어두워 지면 도착할거다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어두워 지면 도착할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에로마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댓글 0건 조회 1,133회 작성일 25-02-15 19:54

본문



1. 못 살아!

5살짜리 딸을 데리고 부부가 휴가를 떠났다.
워낙 칭얼대는 딸인지라 부부는 먼저 단단히 주의를 눴다.
“어두워지기 전까지는 도착하지 않을 거야.
그러니까 '아직 다 안 왔어요?”같은
질문 자꾸해서 엄마 아빠를 피곤하게 하면 안된다. 알겠지?”
“네”.
차가 출발하고 2분쯤 지나자 딸이 물었다.
“아직 안 어두워졌어요?”





2. 대단한 아빠

한 꼬마가 친구를 데리고 아빠가 일하는 회사에 놀러갔다.
아빠는 텅텅 빈 강의실에서 내일 있을 중요한 발표를 연습하고 있었다.
둘은 문 밖에서 몰래 보다가 친구가 말했다.
“너네 아빠, 뭐하시는 거냐? 아무도 없는데....”
그러자 꼬마가 잠시 생각하다가 말했다.
“으응~ 우리 아빠는 투명인간들을 가르치셔.”



3. 부당한 대우

꼬마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와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오늘 내가 하지도 않은 일로 선생님에게 벌 받았어.”
엄마가 흥분해서 말했다.
“뭐라구? 그런 경우가 어딨니! 내가 내일 학교에 찾아가
너희 선생과 얘기를 좀 해야겠구나.
...그건 그렇고 네가 하지 않은 일이 뭐였는데?”
“숙제.”


#역삼오피#오산오피#일산오피#대치동풀싸롱#서울휴게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06-29 510803
1731 00:18 610
1730 00:15 552
1729 00:01 599
1728 07-04 935
1727 07-04 877
1726 07-04 869
1725 07-04 874
1724 07-04 898
1723 07-04 958
1722 07-04 796
1721 07-03 850
1720 07-03 905
1719 07-03 853
1718 07-03 869
1717 07-03 976
1716 07-03 910
1715 07-03 878
1714 07-02 921
1713 07-02 877
1712 07-02 862
1711 07-01 924
1710 07-01 830
1709 07-01 768
1708 07-01 820
1707 07-01 884
1706 07-01 852
1705 07-01 894
1704 06-30 852
1703 06-30 873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