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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강남-헤라안마]현자 타임 의 여운이 길게 남은 세영 필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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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90회 댓글 0건 작성일 06.11 18:16
댓글보기 업체보기 010-5905-5759 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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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20256

 

업종명: 안마

 

파트너 이름: 세영

 

안마 경험담:

 

 

 

실장님이 강추하는 세영언냐가 마침 대기중이라고 하셔서 바로 고고

 

본인기준에 환상적인 앞태. 쭉쭉에 어울러 더 중요한 빵빵에 매력적인 마스크

잠깐 인사나누고 타는 목 축이는 순간에 시작되는 ....

 

입으로는 한번도 느낌없던 ㄸㄸ이가 발딱 일어나서 인사를 시작합니다

마인드가 살아있는 이 언냐의 서비스를 표현하지는 어렵지만 굳이 이야기를 해본다면...

 

과하지 않고, 멈추지 않으면서 정성이 느껴지고 부담스럽지 않도록 편하게 꼴릿함을 느낄 수 있다.

 

충분히 감사한 물다이를 뒤로하고 연애가 느므느므하고싶어 조른 마른다이 !

아름다운 앞태를 감상하면서 좋타고 방심하는 그 순간!!!!!!

세영님의 빵빵속에서 터져버리는 미니미....

연애할때 언냐 속살맛은 보지도 못했지만.

6월 시작후 몇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길게 현자타임이 올 정도로 1도 후회없이 즐겁게 만족하게 해준

세영 한테도 감사하고 소개해주신 실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실장님께서 세영 스케줄 맞추기 어렵다고 하니, 날을 잘 잡아서투샷까지 즐길 수 있도록 심기일전해서 재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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