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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강남-크라운]섹을 즐기는 섹녀 은수 원탕으로 따먹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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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223회 댓글 0건 작성일 06.28 14:02
댓글보기 업체보기 010-3046-6578 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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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및 이미지 :크라운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은수


⑥ 업소 경험담 :


차실장님이 은수 추천해줘서 클럽에서 즐달하고,

자연가슴에 섹스 즐기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몇일 후에 지명해서 한번 더 따먹음

이번엔 1대1로 따먹음


1대1로 방에서 만난 은수

보자마자 알아봐주는 센스


섹시한 암코양이같은

슬림하면서 자연B컵 가슴이 말랑말랑한

사이즈는 한 160중반정도 적당한

군살없이 슬림하지만 엉덩이는 실한

그래서 뒤치기가 개꿀인 은수임


은수는 전담을 피고,

나는 은수가 챙겨준 연초를 피며 노가리타임

일주일간 어떻게 지냈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눔

확실히 재접해서 그런가? 분위기가 되게 좋았음

자연스럽게 은수의 가슴을 주물럭 하며 부비며 분위기 슬슬 올림


물다이서비스는 저번에 받았어서 이번엔 패스

대신 그만큼 섹스에 올인하기로 함

(물다이서비스 꼼꼼하게 부드럽게 잘함, 서비스 받는거 추천함)


샤워하고 섹스에 돌입

은수가 먼저 애무해줌

가슴빨고 몸빨고 내려가서 ㅈㅈ빨고

부드럽게 잘 빨음

몸을 돌려서 보빨하게 대주길리 빨리면서 빨다가

은수를 눕히고 본격적으로 보빨해줌

온몸에서 열이 오르면서 봇물터지면서 몸을 부르르 부르르

이정도면 진짜 뻑갔다 해도 될듯?

충분히 빨고 섹스함

확실히 반응이, 쪼임이 너무 좋음

딱 맞는 볼트와 너트가 만나면 이런 느낌일듯

그리고 은수 섹스 즐김 섹녀임

한번더 봇물터지면서 부르르 떨고 자지러짐

그타이밍에 맞춰 발싸

은수가 너무 좋았다며 온몸을 꽉 끌어안고 안놔줌

이맛에 지명하는거지! 하면서 뿌듯했음

다음엔 클럽에서 즐기기로 약속


매너좋게 다가가면 즐달할수밖에없는 은수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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