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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강남-헤라안마]“내가 그만하라고할때까지 내 보지 빨아줘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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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0회 댓글 0건 작성일 07.02 17:29
댓글보기 업체보기 010-5905-5759 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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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 621

 

 

업종 : 안마

 

 

업소명 : HERA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하트

 

 

경험담(후기내용) :

 

 

 

 

하트한테 도전해볼라했더니, 역시 예약의 압박이;;;;

 

 

 

 

 

 

 

 

 

담에 시간날때 다시 도전하기로 하고 음담패설 잘뱉기로 유명한 하트를 보기로 합니다.

 

 

 

 

 

 

 

 

 

예전에 한번 보고 쇼크에 빠져서 한동안 안봣었는데

 

 

 

 

 

 

 

 

 

이상하게도 자꾸 생각나게되서 결국엔 다시 보게되네요 ㅎㅎ

 

 

 

 

 

 

 

 

 

겁나 오랫만에 보는 마리 살이 좀 빠진건지 화장이 잘 먹은건지 이뻐졌네

 

 

 

 

 

 

 

 

 

물론 본인은 아니라네;;ㅋㅋㅋㅋ 립서비스 한번 살짝 날려주고

 

 

 

 

 

 

 

 

 

긴말 필요없이 마리의 특기인 끈적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서둘러 탈의

 

 

 

 

 

 

 

 

 

묘한 매력의 몸매 가슴이 큰것도 아닌데 슬림보다는 아주 살짝 살이 있는 탄탄한 몸매

 

 

 

 

 

 

 

 

 

그 몸이 어찌 그리 맛나는지 ㅋㅋㅋ정말 그 피부결과 피부의 탄력은 최고...

 

 

 

 

 

 

 

 

 

보기에 좋은 몸매가 있고 먹기에 좋은 몸매가 있는데 마리의 몸매가 바로 먹기좋은 몸매

 

 

 

 

 

 

 

 

 

특이하게 눕혀놓고 씻겨주는 하트, 예전 그대로네 ㅋ

 

 

 

 

 

 

 

 

 

오랫만에 받아보는 하트의 물다이 역시 자연산 가슴의 감촉이 좋다 특히 그 감촉좋은 자연산 가슴으로

 

 

 

 

 

 

 

 

 

내 쥬니어를 햄버거해주고~~ 내 쥬니어를 가슴 사이에 넣고 비벼주는거~~

 

 

 

 

 

 

 

 

 

그 비스무리하게 비벼주는 스킬이 역쉬 언제 받아도 느낌이 짱이다

 

 

 

 

 

 

 

 

 

기분좋게 서비스 받고 침대에 앉아있는데 말하다 갑자기 내 쥬니어를 빨기 시작하는 하트

 

 

 

 

 

 

 

 

 

이런 자극적인 서비스~~~나 무지 좋아해~~~자주좀 해주라 ㅋ

 

 

 

 

 

 

 

 

 

게다가 슬슬 시동걸고 음담패설을 뱉기 시작하는데 이건 정말 언제들어도 미침 ㅋㅋㅋ

 

 

 

 

 

 

 

 

 

내 보지 맛있게 빨아달라며 섹시한 눈웃음을..... 안본사람들을 말을말엇!!

 

 

 

 

 

 

 

 

 

지명이라 그런지 궁합이 잘 맞는건지 섹스할때도

 

 

 

 

 

 

 

 

 

애인처럼 격하게 여러 포즈로 마리의 달아오른 표정을 보면서 격정적 섹스를 즐겨봅니다

 

 

 

 

 

 

 

 

 

잘 되다가도 한번 안될때는 겁나 안되는데 하트를 만나면 토끼가 되버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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