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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송파-송파 모카스파][유리]유리와 시간 초과하여 즐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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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3회 댓글 0건 작성일 07.03 19:59
댓글보기 업체보기 010-8060-3601 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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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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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7월 3일


② 업종명 : 건마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송파모카스파


④ 지역명 : 송파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수관리사/ 유리


⑥ 업소 경험담 :


 오늘은 시간도 있고 즐달하고 싶어서 모카 실장님에게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2시 쯤에 이용하려고 합니다.  가능할까요?"문자를 보냈더니 주소와 함께 "도착하시면 연락 주세요"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그레서 준비하고 출발하여 도착한 후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는데 직원이 나와 보는데 다른 사람이 주차하는 줄 알았는지 마사지 하러 오셨냐고 묻길에 그렇다고 하니 안으로 안내를 했고 전화번호 끝 번호를 물은 후에 방으로 안내를 해 주면서 사워하고 기다리라고 있으라고 하고 나갑니다.

 방을 둘러 보니까 예전에 몇 번 이용했었는데 기억이 없었는지 좀 달라 보였는데 관리사님에게 물으니 예전과 똑같다고 합니다.

 방 안에 사워실이 있는데 한 명 들어가 사워할 수 있었고 사워 부스 안에 면도기, 치솔, 치약이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

 사워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으니 남자 안내원이 사워 마쳤냐고 물었고 마쳤다고 하니까 알았다며 나간 후에 조금이 있으니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왔고 내가 "배드에 엎드릴까요?"라고 물으니 엎드리라고 하여 엎드렸습니다.

 관리사님이 등에 큰 수건을 덮은 다음에 먼저 등, 목, 어깨, 양쪽 팔 그 다음에 엉덩이 양쪽 다리 순으로 아프지도 않고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를 해 주었는데 엎드려 있는 동안에는 한 마디로 묻지도 말하지도 않았고 뒷판 마사지를 마친 후에 뒷판에 찜질을 해 주었는데 여름인데도 뜨끈뜨끈한 찜을 하니 개운하고 피로가 풀리는 것 같아 좋았고, 찜을 한 후에 관리사님이 위로 올라가서 양쪽 팔과 다리 장단지 등 골고루 밟아 주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찜과 위로 올라가 밟은 다음에 바로 누우라고 하여 누우면서 관리사님이 예명이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니 수 관리사라고 합니다.

 수 관리사님에게 마사지 너무 잘 하신다고, 나에게 딱 알맞게 했다고 하니 여기에 있는 마사지 관리사님들은 다 잘 한다고 하며 전립선 마사지를 해 주는데 전립선 쪽만 오일을 발라 잘 해 길레 관리사님은 전립선 마사지도 잘 하신다고 하니 좋아 합니다.

 다른 곳은 전립선 마사지를 할 때 기둥을 만져 세우는데 집중하는데 수 관리사님은 전립선만 마사지 해 주어서 색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끝나갈 무려 노크 소리가 들리니까 수 관리사님이 좋은 시간 되시라고 인사하고 나가고 그렇게 나가는 수 관리사님에게 수고했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노크하고 들어온 매니저는 오자마자 옷을 벗고 올라오더니 내 오른쪽 가슴을 애무했고 이어서 왼쪽 가슴을 애무하길레 예명이 무엇이냐고 물으니 유리라고 했고 머리를 노랑 머리였고 가슴은 B컵과 C컵 사이 같았습니다. 왼쪽 가슴을 애무한 다음에 밑으로 내려가더니 내 고추를 애무하는데 너무 맛있게 애무하길레 나는CD를 장착하고 애무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맨 고추를 그렇게 맛나게 애무를 한 다음에 CD를 입에 물고 입으로 장착한 다음에 여상으로 시작했고 나는 유리언니의 가슴을 만지는데 내가 좋아하는 가슴 크기라 만지는데 너무 좋았고 유리가 체인지 할까요? 묻길레 여상으로 조금 더 하라고 하니 여상으로 펌핑을 하는데 아주 잘 했습니다. 여상으로 펌핑을 하다가 내가 체인지 하자고 하니 유리가 누웠고 내가 위로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펌핑을 하다가 유리의 두 다리를 내 어깨에 올려놓고 펌핑을 하다가 다시 내 다리를 쭉 뻗고 펌핑을 하다가 뒷치기 하자고 하니 유리가 자세를 취해 주었고 뒷치기를 하는데 천천히 느끼면서 한참을 했고 그리고 정상위로 하자고 하니 다시 유리가 누웠고 그 상태로 열심히 땀흘리며 펌핑을 하는데 사정할 기미가 없어서 손으로 해 달라고 하니 예비 종이 울리네요. 그래서 유리가 오일을 바르고 핸플을 했고 나도 집중하니 사정감이 왔고 그래서 시간 초과하여 사정을 했네요. 사정을 하니 유리가 처리헤 주었고 유리가 사진을 찍어야 되지 않느냐고 하여 그렇게 하니 자세를 취해 주어 몇 번 찍은 다음에 한 장 건졌고 유리가 인사하고 나갔다고 나는 사워실에 가서 씻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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