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헤라안마]언니와 69 물빨하다 탈진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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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7월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강남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다영 언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헤라에 방문하여 실장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스타일 미팅 후
사우나하고 나와서 살짝 이야기를 하니~ 바로 준비가 된다고 하기에~
기다림 없이 바로 고고~
가는길에 안하면 섭섭한 끌림이벤트로 클럽서비스 타임 ㅋ
뜨겁고 짜릿한 시간을 가지고~~
방금 출근한 다영 언니의 모습 나쁘지 않더라구요 수수하니 가식없는 모습~
얼마만의 첫빵인가... 남의 손길이 묻지 않은 그 느낌~ㅋㅋㅋ
입장을 하고 본 첫인상은 엇! 괜찮네? 160초중반 정도의 키와 이쁜 다리~ 괜춘괜춘~ 조아조아~~
살포시 침대에 앉아 냉수를 홀짝 마시면서 다시 한번 쭉 살펴봅니다~
연신 생각이 드는건 괜춘해~ 좋구만~ 조아~~ 헤헤헷~~
어여 탈의 탈의! 괜춘해~
맘이 급해서 초반 이야기는 짧게 하고 바로 탈의에 들어갑니다~
다리가 이쁘다고 생각해서인지 다리에만 눈이 가더라구요~
가슴은 B컵~? 허리라인에서 엉덩이 다리까지 기대했던대로 이쁩니다~ 이히히히히
간단히 샤워 후 황제의자에서 의자바디 타주시공~~
간만에 의자 받으니깐 묘하게 좋더라구욧 ㅎㅎㅎ
침대로 넘어와 마른애무 시전해주시고 마무리 BJ 후 69로 전환...
그냥 느낌이 막 옵니다~
느낌도 느낌이지만 좀 더 해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더라구요~
아 이런 기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아시는분 댓글 좀 ㅋㅋ
69를 마무리하고 본게임 시작~ 찍~ 훗
뭐 본게임은 길게 가지 않습니다~ 간단히 샤워 후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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