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헤라안마]미친다 미쳐 하악.. 안느껴질 수가 없는 애무죠 이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① 방문일시 : 7월초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강남 헤라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 뵙고 스타일 미팅할 때, 지금 있는 언니중에서 다리 제일 이쁜 언니로 해달라고 부탁했어요.
그랬더니 다리도 제일 이쁘고 애인모드로 괜찮은 처자.. 하늘양을 소개해주는 실장님.
믿고 보는 생각으로 고고. 단 한번도 실장님의 추천은 틀린적이 없으니까요.
똑똑똑, 들어갑니다. 짜잔
단발에 동그란 눈, 오똑한 콧망울과 얇은 입술.. 그리고 시선을 아래로 내리는데 드러나는 시원한 각선미
다리는 1자로 쭉 떨어지는데 엉덩이랑 골반은 꽉차서 치마에 야릇한 곡선을 만들고 있네요..
하.. 진짜 1시간 내내 빨다가 나가야지 굳게 다짐하고 담배 타임도 없이 탈의를 하고 물다이에 슝 올라갑니다.
"오빠 급해?" 라며 꺄르르 웃는 하늘...
(응,, 오늘 너 빨아서 녹여버릴거야)
눈웃음 살~살치며 옷을 벗는데, 가슴도 만만치 않습니다. 꽉찬 B정도 돼보이네요..
첫인상은 섹시하고. 눈이 크다는 느낌.. * 이태임 느낌 *
옷을벗고 샤워실로 총총 달려가 치약을 짜 주고
따숩게 달궈진 배드에 누워 뒷판부터 언니의 바디를 받아봅니다.
힘껏 밀착해서 슥~슥 움직이는 바디.
아 엎드려있으면서 이미 똘똘이는 팽창했고, 손을 뒤로 돌려 바디를 타는 언니의 허벅지를 탐해봅니다... 크...
어찌나 밀착했는지 내몸에선 찌걱~찌걱~~하는 야한소리와
스읍~~하아~~~~하응~~~
언니의 신음소리......
침대에 걸터앉아 부비도 오랜만에 받고~
바디만으로도 황홀할 지경이네요... 자 눕힙니다...
"오빠가 오늘 빨고 싶어서 왔거든.. 편하게 누워서 즐겨 하늘야"
그랬더니 자기도 시체모드는 싫다며 자꾸만 내 머리를 다리 아래로 가져가더니
기어코 물이 줄줄~~흐를 때 까지 폭풍 흡입합니다.
질 입구와 클리토리스 사이를 살살 핥으면서 손은 끊임 없이.. 허벅지 사이를 탐합니다
하악 하악 하악... 안느껴질 수가 없는 애무죠 이건..^^
물이 흘러나와서 침대에 깔린 수건이 젖자마자
그대로 합체~~~~
비록 말은 안했지만,
강하고 깊게!!!를 외치는것만 같은 언니의 러블리 눈빛발싸에
오랜만에 땀 뻘뻘흘리며 정 후 정 후로 최선을 다하곤 장렬히 전사했습니당~
섹시한 와꾸에 마인드와 서비스, 그리고 연애까지 다 좋았던
하늘언니와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