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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텔[세종-마르지엘라]요미 서비스 랑 마인드 최곤데, 와꾸까지 지려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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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107회 댓글 0건 작성일 07.2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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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사랑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7.21


② 업종명 :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④ 지역명 :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이번에 요미친구 소개받고 한번 방문했습니다. 다른 곳과 비슷한 일반적인 느낌이였고 일단 문열고 인사해주는 요미 

진짜 야시시한 옷 입고 반겨주는데 바로 박고싶었습니다. 제 이 마음을 조금 감춰 둔 뒤 샤워하고 나와서 배드로 걸어가며 

요미 뒷모습에 이미 꽉 힘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ㅋㅋ.. 그렇게 ㅂㄱㅂㄱ를 시작하는데 삼각애무 너무 잘 빨아주고 거기에

ㅅㄲㅅ해주며 제 얼굴을 바라보는데 와 바로 쌀 뻔까지 갔습니다 박지도 못하고 끝낼 수는 없어서 바로 뒤로 돌려 박기 시작

했는데 진짜 좁보에 물도 많았습니다.. 와 이런 와꾸 서비스 마인드 바디라인까지 전부 너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

벌써부터 또 보고싶네요 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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