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지난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지안마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연희

⑥ 안마 경험담:

하얀피부에 여성미 넘치는 언니가 맞아주십니다.

저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담배를 한 대 태우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봅니다..

호구조사결과 나이는 26살로 밝혀졌고 이름은 연희라고 하시네요..

아휴.. 얼굴도 예쁜데 피부는 더 좋고요

지금 생각해도 므흣하네여ㅋ ㅋ ㅋ;

아무튼 샤워도 꼼꼼하게 씻겨 주시고

물다이 하려고 하는걸 패스하고 침대로 직행

침대에서 적당히 부비부비하다가.. 애무 들어옵니다.

앞으로 돌아서 맛깔난 BJ와 애무.. 좋습니다.

69도 빼먹지 않으십니다. 69로 돌았을 때 저도 언냐의 그 곳을 낼름낼름..;

어느덧 비품은 장착되고..

여성상위로 연애는 시작합니다....

뭐.. 그 이후는 자세히 안써도 될 거 같고요

질펀하게 연애를 하고... 적당한 시간에 마무리 했습니다..ㅋ

땀을 꽤나 흘렸다는

땀을 식히는데 벨이 한 번 울려댑니다.

그래서 담배한 대 더 태우고.. 다시 한 번 샤워를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