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나는 오늘도 너에게 무한샷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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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인기가 많은 매니저이지만
크라운이 리뉴얼 된 후 완전 물 오른듯한 복숭아
야야.. 너 예약이 이렇게 빡세도 되는거냐..?
너무나 슬픈와중에 운좋게 무한 한타임 예약했음
솔직히 다른 매니저 만나면 무한샷 어려운데
이상하게 복숭아만 만나면 최소 쓰리샷임..
복숭아는 진짜 정액 뽑아가는 법을 너무 잘 아는거 같음
남자의 흥분포인트를 너무 잘 아는건 둘째치고
복숭아 몸을 보는것만으로도 잦이가 불끈거림
어쨋든 예약시간에 맞춰서 크라운으로 이동했고
간단히 씻고 복숭아 방으로 바로 안내받음
너무 반가운 마음에 먼저 막 들이대니까
복숭아가 더 적극적으로 반겨줌
아주 시작부터 물고빨고 진짜 난리도아니였다
원래 복숭아 스타일이 딱히 뭐 정해진 것도 없고
그래서 더욱 자연스럽고 뜨겁게 연애를 즐길수도있고
일단 원샷은 가볍게 복숭아에게 서비스 받고
바로 연애 시작해서 여상위로 바로 싸버렸음
오랜만에 섹스해서인지 겁나 많이 쌋는데
복숭아가 그거보고 흐뭇해했음 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앞으로도 자기한테만 싸달라고...허허
아주 앙큼하지 않음?
잠깐 침대에서 쉬면서 대화하다가
복숭아가 오랜만에 서비스 받지 않겠냐면서 탕으로 데려감
의자에 앉혀놓고 서비스 하는데 아후... 얘 서비스가 진짜
원래도 잘하는데 서비스 스킬이 더 좋아진듯..?
트레이드 마크인 D컵 젖으로 내 곧휴를 jo지는데
아우.. 이거 어케버팀;;; 두번째는 젖싸로 끝났음
마지막은 침대에서 자리 옮겨서 가슴 빨아먹다가 플레이시작
워낙 느끼기도 잘 느끼는 아이라 봊이며 가슴이며 다리며
아주 온 몸 핥아주니까 애가 자지러지면서 물이 막 흐르는거임
그래서 복숭아한테 바로 콘 장착해달라 그러고
그때부터 폭풍 박음질 시작 이미 두발 빼기도 뺏겠다
자세바꿔가면서 존x따먹어 버렸음 세번째 샷도 아주 시원하게 싸고
시간이 좀 타이트해서 후딱 씻고 다음에 또 보자고 이야기하고 퇴장
진짜 오랜만에 복숭아보고 나오니까 개힐링된다
오늘도 예약 도전한다 복숭아야 좀이따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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