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업소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안마[강남-크라운]키크고 사이즈좋은 여자 따먹고싶으면? 금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5-07-03 21:58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3046-6578 업소후기작성

본문

야간실장님께서 정말 좋은 매니저를 추천해주셨습니다.

딱봐도 지명 많을 것 같은데 운이 좋았나 봐요


금비를 만났습니다.


슬림하면서도 피팅모델을 했을듯? 넘나 관리가 잘 된 몸매와 섹한 얼굴! 이미 자지는 불끈..!!


클럽에서 만난 우리. 금비는 활발했죠 적극적으로 스킨십을 해주며 나를 흥분시켰습니다.

자지를 빨리고 서브언니들에게는 찌찌를 빨리고 .. 맛보기도 즐기며 즐긴 클럽타임

금비의 엉덩이를 쓰담쓰담하면 뒷치기를 할때 이 여자 맛있다..!! 라고 느꼈어요

음식이냐!!! 라고 말씀하실 수 있는데 이거말곤 표현방법이 없어요.. 진짜 맛있어요....ㅎㅎ


방으로 자리를 옮겨서는 서비스를 함 받아볼까 싶었는데 노노노.... 그냥 패스했어요

왜냐구요? 어디서 이런 여자의 몸을 탐할 수 있을까요? 전 금비를 탐하기로 결정했어요!!

샤워서비스만 간단히 받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금비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죠

나의 혀는 그녀의 몸 구석구석 파고들어 핥았고 금비는 솔직하게 반응해주기 시작했어요

너무 솔직한 반응이였고 금비는 소문대로 리얼 활어가 맞는거 같더군요....


우리는 합체를했고 뒤치기로 시작하였습니다. 입구부터 잦이를 밀어넣기 힘들정도의 좁은 길목

천천히 길을만들며 그녀의 봊이를 넓혀갔고 기둥까지 넣었죠

짧은 탄식과함께 서서히 섹스에 몰입하는 그녀의 모습은 너무야했고 섹시했고 사랑스러웠죠

강한압력에 중간에 위기가 몇번 찾아왔지만 최대한 버티며 연애를 이어갔고

싸는순간까지 금비의 빡센 몸짓에 gg치고 말았네요


모든것이 끝나고 곧 퇴실해야 할 시간 마지막까지 미소를짓고 키스를 원하던 금비

하 ....... 진짜 생각같아서는 나가기 싫었는데 .... 별수있나요 다음을 기약할수밖에요.....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3046-6578 업소후기작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카테고리닫기
게시물 검색
업소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