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대구-맛도리][후기펌] 성실이 보고왔는데 엄청 좋습니다 강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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⑥ 업소 경험담 : 쉬멜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한 번 찾아가봤어요.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서비스가 여태 가본 곳 중에 최고였어요.
정리해드릴게요.
1. 외모
2. 서비스
3. 결론
1. 외모
가장 궁금하실 와꾸.
사진이랑 정말 똑같이 생겼습니다.
나중에 사진이 더 예뻤나 하고 다시 봤는데 아니었어요.
정말 똑같이 생겼네요.
가슴의 경우는 제가 현실 E컵을 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말을 해드리진 못하겠는데 사진 크기랑 똑같습니다.
E컵이라고 해서 엄청 클 줄 알았는데 제 체감상으로는 한 B+~D 느낌이었어요.
물론 실제로는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쉬멜은 다 성형이니까요.
가슴 크기를 사기 당할 확률이 상대적으로 적지 않겠습니까?
여하튼.
만지는 느낌은 대충 만졌을 때에는 진짜 가슴처럼 느껴지는 정도입니다.
느낌을 설명하자면 가슴 속 멍울이 덜 딱딱하고 훨씬 큰 느낌? 그렇습니다.
다음은 일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그곳 크기에 관해서입니다.
좀 작습니다.
물론 제 기준이라서 남들에겐 아닐 수도 있지만 한 손 안에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ㅇㅅ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체감상 풀발 시 7~9 정도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흐물거리진 않고 잘 서긴 합니다.
다음은 목소리입니다.
소녀소녀한 느낌은 아닙니다.
약간 허스키함에 간드러지는 듯한 느낌?
게이 느낌은 아니에요.
딱 쉬멜하면 떠오를법한 목소리라고 해야하나...
몸매.
되게 좋습니다.
여자인 경우 ㄱㅅ이나 골반이 커도 뒤태가 아줌마, 통짜 몸매 같은 경우가 있는데 성실이는 아니네요.
2. 서비스
좋습니다.
제일 체감한 부분이에요.
우선 물이나 음료를 가져다 주는건 기본이고 한국어도 잘합니다.
어디서 왔어요, 힘들지 않나요, 무슨 일 하세요, 집은 어디에요 등등 긴장을 풀어줄 만한 스몰 토킹을 자주 해줍니다.
또, 들어가면 노래를 틀어줘요.
개인적으로는 너무 조용한건 또 어색해서 선호하는 편입니다.
무료옵션입니다.
BJ이나 알까기, 역립, 키스 등등 얘기하지 않아도 먼저 해주는데 엄청 잘합니다.
제가 여태껏 남의 손으로는 샷을 한 적이 없는데 여기가 처음이었어요.
자극이 너무 강해서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입니다.
싸고 난 뒤에도 자극해서 천국 갈 뻔 했는데 간신히 막았습니다...
키스도 끈적하게 잘합니다.
입에서 시작해서 목, 쇄골, 가슴, 배, 치골, 그곳까지 내려가는데 손가락으로 이곳저곳을 간지럽히듯 자극하는 것도 신선했네요.
다른 오피들은 이렇게 적극적이지 않은 경험이 대다수였는데 엄청 열심히고 심지어 잘해서 놀랐습니다.
손기술은 두말 할 것 없이 뛰어나구요, BJ도 아주 잘합니다.
쪽 빨아들이거나 혀를 굴리는 등 안 겪어보면 모르는 스킬이 있습니다.
알까시는 당연히 해주구요.
똥까시의 경우 냄새가 나거나 할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말을 해야 해주는 듯 합니다.
신음도 잘 내줍니다.
또 확실히 애널이 조절하기가 쉬운 근육이라서 그런가 의도적으로 조일 때면 확실히 조임이 강한걸 느꼈어요.
비유해보자면 3분의 1 정도의 힘을 가진 혈압측정기에 그곳을 넣은 느낌?
확실히 강합니다.
2샷 이상의 코스인 경우 샷 이후에 마사지도 해줍니다.
전문 마사지사 느낌은 아니지만 가볍게 간지럽히듯이 해서 중간 휴식 타임이라는 느낌이 확실히 드네요.
물론 원하지 않는다면 바로 본방을 다시 시작해도 됩니다.
3. 결론
추천 추천 3추천입니다.
정말 마인드 좋고 서비스도 좋고 성격도 좋은 매니저였어요.
제가 만나본 모든 매니저들 중에서 서비스, 기술, 성격, 마인드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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