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대구-밀라노]제니는 두번봐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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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25-06-09 15:26

제니 매니저는 극슬림에 와꾸도상급!! 꼬셔서 모텔가서 따 먹고 싶은 그런느낌이 있는 매니저였습니다

애교도 많아서 귀엽게 웃으면서 내 허벅지위에 손올려놓을땐 동생이 불끈!!

그렇게 둘이 앉아서 스킨쉽좀 나누다가 샤워도 같이 므흣하게 훗훗

그리고 나와서 침대로 올라가니 구석구석 꼼꼼히 서비스 해주는데~

기억에 남는건 뒷치기에서 언니 뒷태의 잘록들어간 허리라인이 너무 이뻤다는것..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하고 왔는데..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조만간 다시한번 찾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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