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G안마]정신없이, 그리고 원없이 제 똘똘이 휘둘러버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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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6월 8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지 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하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빠 안녕?"
웃으면서 인사를건넸고 나도 수줍은 어린아이가되어
"어..안녕!"
ㅋㅋㅋㅋㅋ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하늘에게 인사를건넸음
클럽리더라하는데 생김새는 그닥 하드해보이지않았음
꽤나 귀엽게생겼고 키도 크고 섹포스도 엄청뿜었음
반전은 하늘이 복도의자에 날 앉혀놓고난다음부터였음....
가운을 찢을듯이 풀어헤치고 -0-
치마를 들어올려 엉덩이로 내 그곳을 부비부비....
웨이브를타면서 엉덩바디를 타주는 하늘였고....
그곳이 텐트를칠때쯤....
"얘들아~ 오빠야섰다~~!! 다들 튀어나와~~!!!"
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새벽의저주를보는듯한..착각이들면서
이방저방에서 속옷만입은 언니들이 우루루루루 ~~~ -0-
아..잣됐다!
ㅋㅋㅋㅋ
언니들 표정부터 범상치않게 나를향해 달려들었음
"오늘 오빠야 x물 없어질때까지 다뽑아내주겠어!!"
내 x물 다뽑아낸다고 협박을하더니;;
언니들을 지휘하면서 내몸을 애무하게만들었음..
못해도 족히 4~5명은 되보임 -0-
내 유두를 혀로 핥아주면서
여러개의 손이 내 그곳을 주무름...
귓속에대고 갖은 음란섹드립을 퍼부어주는 좀비떼들 -0-
이것은 야동이아니다!! 실제상황이다!!!
얼굴 시뻘개지면서 언니들에게 겁탈을당하는데...
시선을 어디다 둬야될지도모르겠고...
홀딱벗은상태로 내 몸을 언니들이 물고 빨고..
창피하지만..은근히 좋은 이기분..?
경험해보지않으면 아무도 알수없을거임ㅋㅋㅋㅋ
"오빠야~ 내 보j바바 ~~ 내 보j만져줘~~!!"
내 그곳을 애무하다말고 다리를 1자로 찢어 귀에붙인다음에
자기보j를 만져보라며..내손을 그곳에 갖다대는 하늘..
얘는 필시 미친게아니면 태생이 섹녀일듯...
하늘의 보j구녕안에 손을넣어서 찔꺽찔꺽해보는데..
얼마나 흥분을했는가 .. 끈적한 애액들이 내손에 다묻어버림..
"하아아아아악~ 아 오빠야 나꼴려~ 미칠것같애!!"
그래..너만꼴리겠냐..나도 꼴린다 -0-
하늘이 너무흥분을해서 욕섞인 섹드립이 튀어나왔고.. (거의..방언수준.,ㅋㅋ)
뒤로 돌아서 내 그곳을 자기의 보j에 끼워넣었음..
쿵떡~쿵떡~ 엉덩이 들썩거리면서 알아서 뒷치기해주는 하늘
옆에있던 언니들도 그모습을 관전하면서 내정기를 다뽑아버릴듯이
음란섹드립과 꼭지애무..그리고 한명씩 돌아가면서 내 입술을 겁탈했음..
뭐야이거...내가 따먹히는겨?
내가하는건지..언니들이 하는건지.. 구분이안갈정도로 나보다 더 흥분해서 달려드는 좀비떼들..-0-
참을려고 애를써도 이미 언니들의 홈그라운드에 흠뻑 빠져버림 -0-
하늘한테 관광당하다가 뒷치기에서 찍새가 되버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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