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강남-크라운]이런 여자보고 어찌 안꼴릴 수 있겠습니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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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의 추천주 금비
"너 금비 뒷태보면 환장할껄?"
"어떻길래 그렇게 이야기해?"
"죽여 진짜"
... 그렇게 쩐다고..? 바로 레쓰고!!!
샤워 후 잠깐의 대기.. 클럽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여우스러운 얼굴에 눈웃음으로 다가오던 금비
눈을 마주치는 순간부터 엄청난 흥분감을 느꼈습니다.
몸매.. 죽입니다 특히나 뒷태
홀복을 입고있지만 라인이 예술이였습니다
금비의 가벼운 터치에도 나의 곧휴는 잔뜩성이났고
그 상태로 복도에서 금비의 Bj, 서브들의 애무를받았죠
복도서비스의 클라이막스, 맛보기를 시작했습니다.
탱탱한 방뎅이의 환상적인 떡감.... 아직도 못잊겠네요
마무리짓고 방으로 이동해서 담배 한 대 같이 피우고있는데
그 짧은 시간도 나랑 떨어져있기 싫은건지
바짝 달라붙어 가지고 젖을 부비적거리는데.. 아후 이 지지배 진짜..
금비 서비스를 잘한다고 들은 기억이있는데
도저히 서비스를 받을 정신이 아니였습니다.
짧게 애무만 받고 바로 연애 했죠
콘 장착하고 삽입했는데 와 다시 느껴봐도 대박....
미친듯이 쑤시고 쑤시고 또 쑤셨습니다.
환상의 떡감을 느끼며 금비와 다양한자세로 즐겼죠
격렬한 키스와 폭풍 피스톤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연애가 끝나도 꽉꽉 물어주던 금비의 봉지
퇴실 전 마지막 선물이라며 입술에 뽀뽀를 해주고
눈웃음으로 배웅해주는데 .... 심장내려앉을뻔.....
후미팅하는데 금비는 원래 좀 유명한 매니저라고 하더군요
정말 운이 좋았나봅니다 .....ㅋ 금비는 기회되면 또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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