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고 이쁜 여자를 정복하는 맛 > 업소후기

이번에 소개받아서 만나본 매니저 체리입니다

주간실장님께서 적극 추천 하는 만큼 

즐달 보장이 확실할거란 기대를 가지고 고고!

미소를 띄면서 오빠~~~애교넘치게 다가왔네요 와꾸가 상당하네요

대화를 나누는데 어찌나 손길이 부드럽던지

옆에 딱 달라붙어서 자극적인 손길로 날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손길에 더이상은 참을 수 없었고 샤워 후 침대로!

체리를 눕혔죠 그리고 뽀얀 그녀의 몸을 정복했습니다.

체리는 솔직했습니다. 그리고 아주 야했습니다.

체리의 반응에 자지에는 힘이 잔뜩 실려버렸지요..

섹스할때 키스를 진하게 합니다 그리고 달라붙는걸 엄청 좋아하네요

어떤 자세에서도 둘이 하나가 된것처럼 포개진채로 섹스를 했습니다

나의 애무에 흥분한 그녀.. 그리고 시작된 침대에서의 섹스

완벽했습니다. 질퍽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은 뜨거웠습니다

어리고 이쁜 여자를 정복하는 맛

나의 여자친구보다 더욱 여자친구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영계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섹스에 몰입하고 즐기는 영계

이번에 만난 체리는 절대 잊지못할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