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났음.. 난 이 말 밖에 못해.. > 업소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강남-크라운]엄청났음.. 난 이 말 밖에 못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60회 작성일 25-04-17 13:51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3085-5939 업소후기작성

본문

“체리”


줄지명이라 해서 살짝 기대감상승

러블리하면서도 섹기있는 이미지의 어린아이가 인사합니다


유흥삘없이 러블리하고 섹시한..

어리지만 섹맛을 아는듯한..

체리의 매력에 점점 빠져듭니다..


어리고 싹싹하고 그러면서도 애교도많은..

묘한 아우라가 있네요..


체리의 요 매력은 

옷을 벗으면 1단계 대박

연애할 때 2단계 초대박

그리고는 예약대기 패턴인듯 ㅎㅎ


160정도로 아담한 키에

벗으니까 드러나는 탐스런 몸매라인..

잘록하고 활처럼 곡선을 그리는 허리라인이

눈을 뗄수가 없게 만드네요


그리고 연애에서 느끼는 엄청난 감도..

뭐라 형언할수 없는..

실장님 말씀도 “뭐 있대~”

먼저 본 회원 말들도 “아 뭔가 있어~”


가식적인 표현없이 에로에로한 느낌과

비단같은 피부결..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도 안기는 느낌이랄까..

아껴가면서 봐줘야 하는 영계


간만에 좋은 지명각이다..

진짜 숨겨놓고 싶은 보물같은 체리였다...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3085-5939 업소후기작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업소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9
@익명
04-23 2019
918
@익명
04-23 2052
917
@익명
04-23 2012
916
@익명
04-23 2027
915
@익명
04-23 2073
914
@익명
04-22 2063
913
@익명
04-22 2003
912
@익명
04-22 2089
911
@익명
04-22 2060
910
@익명
04-22 2066
909
@익명
04-22 2036
908
@익명
04-22 2061
907
@익명
04-22 2018
906
@익명
04-22 2032
905
@익명
04-22 2027
904
@익명
04-21 2118
903
@익명
04-21 2103
902
@익명
04-21 2129
901
@익명
04-21 2100
900
@익명
04-21 2029
899
@익명
04-21 2062
898
@익명
04-21 2084
897
@익명
04-21 2074
896
@익명
04-21 2066
895
@익명
04-21 2122
894
@익명
04-20 2114
893
@익명
04-20 2119
892
@익명
04-20 2160
891
@익명
04-19 2208
890
@익명
04-19 2149
889
@익명
04-19 2168
888
@익명
04-19 2178
887
@익명
04-19 2131
886
@익명
04-19 2078
885
@익명
04-19 2182
884
@익명
04-19 2104
883
@익명
04-19 2121
882
@익명
04-19 2189
881
@익명
04-19 2233
880
@익명
04-18 2156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