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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엄청났음.. 난 이 말 밖에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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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157회 작성일 25-04-1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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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줄지명이라 해서 살짝 기대감상승

러블리하면서도 섹기있는 이미지의 어린아이가 인사합니다


유흥삘없이 러블리하고 섹시한..

어리지만 섹맛을 아는듯한..

체리의 매력에 점점 빠져듭니다..


어리고 싹싹하고 그러면서도 애교도많은..

묘한 아우라가 있네요..


체리의 요 매력은 

옷을 벗으면 1단계 대박

연애할 때 2단계 초대박

그리고는 예약대기 패턴인듯 ㅎㅎ


160정도로 아담한 키에

벗으니까 드러나는 탐스런 몸매라인..

잘록하고 활처럼 곡선을 그리는 허리라인이

눈을 뗄수가 없게 만드네요


그리고 연애에서 느끼는 엄청난 감도..

뭐라 형언할수 없는..

실장님 말씀도 “뭐 있대~”

먼저 본 회원 말들도 “아 뭔가 있어~”


가식적인 표현없이 에로에로한 느낌과

비단같은 피부결.. 그리고 

연애를 하면서도 안기는 느낌이랄까..

아껴가면서 봐줘야 하는 영계


간만에 좋은 지명각이다..

진짜 숨겨놓고 싶은 보물같은 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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