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스런 영계의 귀여움은 곧 섹스러움으로 바뀌는데.... > 업소후기

야간실장님의 추천으로 만나게 된 뽀!

시크릿코스로 만났어요!!

투샷코스로요!! 원샷은 넘 아까울 거 같아서..!!

얼굴? 아주 마음에들었습니다 완전 영계 귀요미느낌?

중요한게뭐냐? 완전 러블리하다는거죠

몸매도 확실히 좋아요 막 엄청 관리한 느낌보다는

그 아시죠? 영계들 특유의 탄력이 살아있는거?

저는 이게 참 좋더라고요 쫀득~쫀득하고 말이에요

낯가림도 없어요 너무너무 애교가 많아요

제 생각인데 나를 남자친구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이게 아니면 도저히 이런 몸짓이나 말이 나올수가 없어요

물다이는 당연히없었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아니 저를 먼저 눕히며 야릇하게 다가오는 그녀!

애무도 소프트! 여대생을 따먹는 그런 느낌?

뽀를 눕혔습니다 이젠 저의 시간이였죠

혀로 그녀를 탐하기시작했죠

엄청난 반응, 꽃잎에선 꽃물이 한 가득

이어진 뽀와의 섹스. 대박이였습니다

몸이 어찌나 예민하던지 ....ㅎ

이렇게 어린아이의 보지를 따먹을 수 있다니 ..ㅎ

즐거웠습니다 귀엽던 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세상 어떤 여자보다도 야한 표정을지으며 즐기던 뽀

섹스가 끝나면 다시 매미가되어 떨어지지 않는 그녀!

거기에 이어진 2차전에서 보여준 모습은 ...ㅎ 휴 좋네요

리얼 애인모드 리얼영계 리얼활어..

먹을 수 있을때 먹읍시다..

이런 영계를 시크릿으로 먹을수 있다는건 축복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