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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난 여기까지야 홍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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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610회 작성일 25-05-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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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즐달의 기운을 느낄 수 있었던 홍시

음.. 대화는 뭐.. 저쪽에 미뤄두고 몸의 대화부터 후끈하게 ...!!!


침도 끈적끈적하고 입김에서부터 쎅기가 흐릅니다

침을 뱉으면서 사까시도 하고 사까시도 아주 먼가 다른거 같은....?

미묘한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드는군요


몸도 부비 해주면서 언니의 애액이 조금 나오는거 같으니

나한테 봉지를 갖다 대줍니다 언니의 봉지로 내 얼굴은 번지르르르


맛있는 언니의 몸도 진땀이 나고 나도 진땀이 나고

다시 언니가 막 심하게 비제이를 해줍니다

비제이를 해주면서 나의 흥분감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리는 그녀


그렇게 1차전 .. 그리고 물다이 위에서 2차전 .. 다시 침대에서 3차전..


이젠 제발 그만.... 조금만 더 힘내봐 아직 시간남았자나!! 아니야 나 못해 이제...


1차전은 그녀의 손길에 모든걸 맡겼고


2차전 역시 물다이 위에서 그녀에게 모든걸 맡겼습니다.


3차전은 .. 당연히 홍시가 리드했지요

이 언냐 .. 마지막까지 격렬하게 섹스를 즐기더라구요

쪼임 역시 상당했으며 보짓물은 뭐 .. 넘쳐흐르는 정도..?


솔직히 이게 마지막인줄 알았는데....

시간 남았다고 또 달려들길래..... GG쳤습니다.. 난 더 이상 못해... 먼저 가...


무한샷을 즐길거라면 홍시는 1차로 일단 접견해보세요

아니면 .. 최종보스의 느낌으로다가 마지막에 접견해도 좋겠네요 ㅎㅎ

쨋든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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