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의 서비스는 하드함이 살아있었네요 > 업소후기

#헬쓰녀 느낌 물씬 풍기는 섹녀 빈이

70분 시크릿 투샷코스로 방문했음

솔직히 시간 좀 짧지않나 생각했는데 오히려 남았음

참고로 나 조루아님 진짜 조루아닌데

빈이 앞에서는 걍 조루가 됨

근데 님들도 빈이 만나면 조루 될 것 같음

쪼임이 남다름 단순하게 다르다 이게아니고

자지 딱 넣는순간 그 압력 자체가 다름

이게 시크릿이라 보호막이 없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그것보다도 삽입했을때 느껴지는게 완전히 다름

보호막 있었어도 무조건 조루각임 이거는

서비스는 아마 본인 선택인 거 같은데

오랜만에 서비스를 느껴보고싶어서 받았고

서비스 기술이 진짜 좋음 간만에 옛 향수를 느낌

내 나이가 있는 만큼

젊었을 때는 이렇게 서비스 하는 매니저들 많았는데

솔직히 뭐 요즘은 없으니까..

간만에 이런 서비스 받으니까 좋았음

아 그리고 마무리는 시오후키인데

진짜 거침없었음 자지에서 분수도 시원하게 뿜고옴

즐달이냐 내상이냐 이렇게 물어보면

이런 시간 보내놓고 내상이라고 하면 그건 반칙이지

섹스도 엄청 능동적으로 즐기는 편이고

아니 능동적으로 즐기는 편이라는 말도 부족하고

섹스하면서 본인이 더 느낄라고 난리친다고 하는게 맞는듯

서비스도 엄청 열심히 잘해주고

말도 편안하게 해줘서 기분좋게 70분 보내고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