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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매끈하게 관리 된 몸매에 자지가 껄떡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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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406회 작성일 25-05-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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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클럽이였다 하지만 클럽서비스 따윈 과감하게 패스해버렸다

아오이의 몸매를 보고선 내 자지가 이미 반응하기 시작해버린것

이때부터 삽입해야겠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가득 찼던거 같다

서비스를 잘한다고 추천받은 매니저인데.. 서비스는 우째해야할까..?

이것도 과감히 포기했다 오로지 아오이의 속살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뿐


아오이에게 이야기했다


샤워만 간단히하고 침대로 가자고 말이지..


아오이도 생각보다 흔쾌히 ok를 했다


침대에서 가볍게 애무를 받아보니 확실히 혀놀림이 살아있다

아마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았더라면 더 찐한 쾌감을 느꼈겠지

대신 난 조루처럼 3분컷 당했겠지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빠르게 콘을 요청하고 삽입


자지 전체를 휘감으며 느껴지는 뜨거움과 쫀득함


몸매가 워낙 좋다보니 어떤 자세로 섹스를 해도 눈과 자지 동시에 힐링이 가능했다

우리의 섹스는 격렬하진 않았다 하지만 끈적했고 뜨거웠다

서로 잡아먹을듯 키스를하며 서로의 온도를 느끼고 템포를 맞췄다

점점 야해지는 아오이의 표정과 신음소리 이젠 주체할수 없을만큼 흥분해버렸다

조금더 깊고 빠르게 아오이의 속살을 헤집었다 그녀가 더 격렬히 반응한다

마지막은 진하게 키스를하며 아오이와의 시간을 마무리지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후회되진 않았다

아오이는 끝까지 내 품에 안겨있었고 마지막까지 손을 바쁘게 움직여줬기 때문이지


이대로 끝내긴 아쉬운 만남. 다음 만남을 약속하고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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