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해도 계속 위에서 찍어대 가령 후기 > 업소후기

①방문일시: 5/08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가령

⑥ 안마 경험담:

서비스도 좋고 마인드 연애감도 좋다는 가령을 만났습니다

160cm가 좀 넘는 키에 C컵 볼륨감있는 가슴을 소유하고 있는 언니입니다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눠보니 기분이 좋아 지고

동글하고 큰눈이 선해 보이고 매력적이고

대화도 잘 통하고 누구라도 그렇게 느낄 듯 합니다

물다이에서 스킬을 느껴봤봤지만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와~ 스킬이 어마어마 합니다~

보기와 다르게 강하고 농염하고

아쿠아를 뿌리고 바디를 타주니 온몸에 참기름을 바른 듯

매끈하고 좋은 피부가 서로 섞이니 미끄렁 거리면서 잘 왔다 갔다

살살 간지르는듯한 애무도 해주는데 포인트를 해줄때는 또 강하게 해줍니다

가령이가 내 몸을 다 빨아 주고 나서 위로 올라 왔는데

집어 넣으려는 순간 간신히 자제 시키고 뒤로 ~

그리고 바로 뒤치기부터

힙도 예술

하트 힙? 애플힙?

뒤에서 힙과 봊이을 만져주면서 진행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가령이 얼굴을 보면서 박았습니다

다리 한쪽을 올리고 박다가 나중엔 두다리를 올리고 강하게

다시 여상으로 하는데 방아찢는 스킬이 아주 훌륭합니다

언니의 방아 찢기에 올챙이들을 방출시켰습니다

근데 발사 한걸 모르는지 언니가 계속 방아를 찢고

그래서 쌋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하길래

이 언니 모지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못들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열정적으로 박아 주는 언니

음료수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가령이의 재접 의사 확률은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