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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크라운]하이텐션에 싹싹한 그녀! 대표적인 글래머 스타일에 섹스 완전 즐겨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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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1,151회 작성일 25-05-2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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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크라운 클럽! 이번 달림에서도 느낄 수 있었던 단어


클럽에서 만난 비누. 시작부터 섹스러움의 농도가 다른 매니저와는 달랐습니다

찐하게 태닝한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섹스어필을 하는 비누

자연스레 가운을 벗겨주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리드를 해줍니다

그덕에 본인도 클럽에서 더욱 편안하게 질퍽하게 즐길 수 있었구요

야한복장의 그녀들과 함께 나를 의자에 앉혀놓고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비누 빵댕이만 봐도 저 사이에 자지를 쑤셔주면 아 죽여주겠다 진짜..


역시나.. 1차전에서 느낀 비누의 떡감.. 최상급이였던 것

넣고만 있어도 보지가 꿀렁꿀렁 춤을 추면서 자지를 잡아당기는 느낌

엉덩이의 엄청난 탄력이 마찰할때 그대로 느껴지며

내 템포에 맞춰 출렁이듯 물결을 일으키는...

그대로 엉덩이를 붙잡고 정액을 잔뜩 쏟아낸채로 복도에서의 시간을 마무리..


물다이 서비스를 하지만 비누의 떡감에 이미 뿅 가버렸기에

비누에게 샤워 후 침대로 바로 이동하자고 이야기했고

비누 역시 그럼 대신 찐하게 즐길준비하라고 멘트를 날리고..


우리는 침대에 누워서 서로의 몸을 탐하기 시작했는데

와.. 열려있는 여자와의 시간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생김새만 흑인 느낌이 아니라 마인드와 쏘울 역시도 잔뜩 열려있던 여자


덕분에 꼭 침대에서가 아니라 .. 이곳저곳에서 열심히 쑤심질을 할 수 있었던..


비누와 오랜시간 섹스를 즐기며 꼴릿한 시간을 보냈고

마무리는 다시 침대로 돌아와 비누의 남미산빵댕이를 붙잡고 피니쉬!


마지막까지 나를 챙겨주며 힐링이란 무엇인지 알려주던 비누

후에 약속이 없었으면.. 연장박고 비누 보지에 존na 쑤셔주고 나왔을껀데 아쉽네요


대신 다음만남을 약속하고 기분좋게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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