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코스로 만난 빈이는.. 쾌락 그 자체였던 것 > 업소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닼ㅋㅋㅋㅋ뭐 이런애가 ....ㅋㅋㅋㅋ

빈이 ...... 진짜 얘는 아 모르겠다 그냥 미쳤다는 말밖에

어떻게 이런 언니가 있죠??? 서비스마인드!! 섹스마인드!! 완전 내 스타일!!

뭐랄까요 무작정 저돌적인 여자는 찐으로 싫어하거든요?

근데 빈이 만나고 내 취향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것 같은 느낌?

엄청 저돌적이면서도 템포 조절을 잘한다고 해야하나?

그동안 만났던 공격적인 매니저들과는 뭔가 느낌이 다른?

본인이 공격권을 가지고있을땐 확실하게 분위기를 리드하는데

내가 공격권을 가지고 있을땐 모든걸 내려놓고 나한테 다 맡기는??

아 뭐 다필요없고 일단 물다이서비스도 상당히 좋았음

다이 위에서부터 날 미치게 만드는데 이런언니들 드물지않음?

서비스를 야릇하고 꼴릿하게 포인트를 자극하면서 엄청 잘해줌..

하드한 서비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빈이 꼭 접견해보면좋겠네요

그리고 꿀팁

혹시 빈이를 만난다면 일단 빈이에게 몸을 맡겨보세요

이게 아무것도 하지말고 가만히 누워있으란 뜻이 아닙니다

분위기에 몸을 맡겨보라는거죠...

그리고 꿀팁하나더..

빈이는 시크릿무한샷으로 만나면게 정배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