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 아이 맛은 모를껄~? > 업소후기

클럽에서 만난 아이는 와꾸부터 내 맘을 휘어잡았습니다

클럽에서 만난 순간부터 모든 시간이 화끈했습니다.

이런 여자를 만나놓고 소프트하게 시간을 보낸다?

그건 남자로써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합니다..

그렇다고 생각없이 들이대진 마시고요..^^

복도서비스가 끝나고 아이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가까이 본 그녀는 더욱 깨끗한 느낌이였어요

어색함 없이 대화를 이끌며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고

잠시 후 내 요청에 따라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녀의 첫 인상만 봤을땐 서비스나 할 줄알까?였어요

하지만 아이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느꼈습니다

아이는 천천히 교감하듯 몸을 움직였지만 내가 느끼는 쾌감을 상당했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서비스는 끝나있었고 내 쥬지는 좋다고 껄떡거리더군요

참을 수 없는 흥분감. 그녀를 빠르게 눕히고 탐하기시작했고

아이는 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이며 섹스에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꽃잎은 생각보다 빠르게 촉촉해졌고

옆에 놓여진 선물은 씌우고 바로 삽입해버렸네요

쫄깃한 떡감. 얼마 못버티겠구나 바로 생각이들었죠.....

아이는 분위기를 이끌며 다양한 자세로 나를 리드해주었습니다

눈치가 빠른걸까요? 사정감이 올라올 쯤이면 기가막히게 자세를 변경했고

나에게 충분히 시간을주며 천천히 교감하길 원했습니다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아이의 모든걸 느꼈고 마무리까지 완벽했네요

아이는 맛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맛  볼 수 있을 때 빨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