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쫀득하고 조임이 제대로 들어가는 조개를 후룹 하고 왔습니다 ㅋㅋ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 5월

② 업종명 : 안마

③ 업소명 : 헤라

④ 지역명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수경

⑥ 업소 경험담 :

살짝 msg가 있습니다 참고 하시길~

얼굴

도도한 고양이같은 와꾸

아주 사람 몇은 죽일거 같은 섹시미

이쁜 언니에요

룸필 좋고

165정도 되는 탄탄한 체구에

C컵 젖탱이가 자연산 젖탱이라는게 중요하죠

궁뎅이도 토끼 궁뎅이처럼 아주 탱탱

탄탄한 몸과 커다란 젖탱이를 이용한

바디 서비스

끈적한 입과 부드러운 혀를 이용한 부항뜨기

미친 애무 실력이다

라고 칭찬할수 있는 실력입니다

언니의 서비스가 시작하면서부터는

한시간은 인내 인내 이 말을 계속 왜쳐야 햇다

시시각각으로 발사감이 쳐들어왔고

존슨은 꼳꼳이 쳐들어 커져버렸고

궁딩이 모두 힘이 빠짝 들어가버렸다

언니는 즐기듯이 씨익 웃기도 하고

귀엽게 애교를 부리기도 하고

BJ를 하면서 섹한 눈으로 눈을 마추기도 하고

내 눈앞으로 와서 봉지를 벌려서

보빨을 하게 해주더니

이내 69자세로 돌아와서

다시한번

미친 BJ 실력을 보여주었다

나는 언니를 어떻게든 만족시켜주고 싶어서

언니의 봉지를 진짜루 열심히 빨고 핧았다

게속 계속 부드럽게 부드럽게

햐 이언니의 봉지는 20살 숫처녀같이

아주 쫀득하고 조임이 제대로 살아있었다

봉지는 속에서 스스로 움직이고

언니의 속살이 느껴질 정도로

자연적으로 움직이는 봉지였다

박으면서 이렇게 흥분하기는 처음이다

자세를 바꿔서 언니의 궁뎅이를 보면서

뒤치기로 퍽퍽퍽

순수하게 섹만 집중해서

3분 여를 아주 강하게 박다가

미친 발사감을 느끼면서 발사

나는 퍽 엎어져버렸고

언니는 옆에서 애인모드의 정석을 보여주고

수경 한번 먹어보면 다른 봉지는 생각도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