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간만에 보짖살이 실한 슬랜더 쳐묵쳐묵 했더니 별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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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5월 27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강남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규리
⑥ 안마 경험담:
안녕하세요.
전화를 해서 코스 예약 하고 갔습니다.
전화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여실장님 완전 엄청 친절 하셨습니다.
예약한 시간에 건물에 도착을 하니 어렴풋이 기억이 납니다.
지하에 주차를 하고 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갔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멋지고 잘 정리된 널은 광장같은 곳이 보이네요. 앞에서 계산을 하는데 계산 하는거 보다는 이쁘신 실장님 보고 있었습니다. 계산을 끝내고 샤워실로 가면서 스타일미팅을 간단히 한 후 스타일미팅을 했습니다.
제가 볼 언냐는 규리언니였습니다.
날씬하면서 키는 165정도로 생각되네요. 거기에 눈매는 웃을때 반달이 되는데 이쁘네요.
가슴은 슬림한 몸매에 A+라서 딱인거 같았습니다.
규리언니랑 침대에서 얘기를 하고 음료수를 준다고 무엇을 먹을꺼냐고 물어서 전 녹차를 좋아해서 녹차를 달라고 했더니 전화를 해서 녹차를 시키더군요.
큰 컵에 얼음이 가득한 녹차가 와서 시원하게 한잘 빨고 규리언니랑 옷을 벗고 있는데 언니가 큰 대야같은곳에 따뜻한 물을 받아서 족욕을 해주는데 발의 피로가 풀리는 듯 하네요. 족욕 서비스 너무 좋은거 같아요. 족욕이 끝나고
샤워를 하고 자연스래 다이에 누울려고 했는데?ㅋㅋ 언니가 눕지말고 다리 한쪽을 다이에 올리라고 했습니다.
조금 민망했지만 언니가 하라는 대로 말 듣고 올렸더니 몸에다가 오일을 뿌리고 살살 비비기 시작을 하면서
다리 사이쪽에 자리를 잡고 똘이를 먹어주고 만져주고 하더군요. 엉덩이도 먹어주고 죽지않을정도로 저를 먹어준다음에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서도 바로 눕지 말고 걸터 앉은다음에 다리를 벌려서 이번엔 엉덩이골만 집중적으로 노려주는데 여기가 천국 이였습니다. 엉덩이가 박살이 나고 있고 정신은 혼미해 지고 있는데
침대로 제대로 누워서 섭스를 한번더 받고 시작을 했습니다. 이렇게 정신을 쏘옥 빼놓는 서비스는 정말 오랜만인거 같았습니다. 넣을때도 기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올만에 정말 대리석처럼 된 돌이가 규리언니의 꽃잎에 들락날락 하는걸
보니 금방 발싸가 되더군요
얘기좀 하다가 벨이 울려서 빠빠이 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샤워실로 안내를 받은 다음에 실장님이 한번더 서비스와 안마를 체크를 해주시고 불편한거 까지 하나하나
물어 보시는 디테일도 너무 좋았습니다.
나오면서 샤워실에 있던 따뜻한 쌍화탕 한잘 빨고 나왔습니다. 엘이베이터도 잡아주시고 올때까지 말동무도 해주시고
다음에 또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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