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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헤라안마]큰 가슴의 섹녀의 거칠 방아찍기에 항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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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14회 작성일 25-06-04 16:08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5905-5759 업소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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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 5월중순

 

 

업종 : 안마

 

 

 

업소명 : 헤라

 

 

 

지역 : 강남

 

 

 

파트너 이름 : 다슬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

 

오늘은 다슬 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 후 잠시 빈방에서 쉬다가 바로 입장

 

다슬 언니를 만나러 고고고

 

 

다슬 언니가 방문을 열고 맞아주네요...

 

고양이 상의 이목구비가 뚜렷한 다슬 언니

 

 

 

다슬 언니를 소개하자면 자연산 큰 가슴의 아담한 얼굴로

 

살갑게 반겨주면서 잘 리드해 주네요

 

 

다슬언니와 함께 담배 피우면서 부비적부비적

 

연초향기에 잠시 취해 봅니다..

 

 

다슬 언니가 물다이를 태워주겠다고 하네요.

 

물다이 위에 풍만한 자연산 흉기로 뒷판을 태우고

 

앞판에서는 가슴으로 부비부비하자 똘똘이가 질질질 거리네요

 

 

빨리 빨고 싶어서 물다이를 간단히 마무리 해달라고 했는데

 

사실은 좀더 받았으면 오늘도 위험했네요

 

 

마른다이로 이동해 다슬 언니와 본격적인 애인 모드로 돌입

 

마른 다이에 딱 달라 붙어 떨어지지 않네요

 

 

붙어만 있었는데 왜 똘똘이는 반응을 시작하지???

 

다슬 언니 손놀림에 똘똘이 반응하고 있네요(손에서 똘똘이를 놓치 않네요)

 

손은 손대로 바쁘게 일을 하고

 

놀고 있는 입은 무한 키스 타임을 ㅋㅋ

 

잠시 후 다슬 언니가 본격적으로 서비스에 돌입

 

 

다슬 언니가 섹기 어린 눈빛으로 BJ를 시작해주는데

 

애인이 해주는듯 한 그 느낌..

 

사랑하는 남친에게 서비스해주듯 부드럽게

 

그리고 꼼꼼하게 서비스를 해주네요

 

 

다슬 언니의 입김과 손길에 똘똘이는 풀발기 되고

 

바로 달리고 싶은 마음을 잠시 접어두고

 

 

이번엔 다슬 언니의 소중이를 맛보기 위해

 

다슬 언니와 자리를 바꾸어 봅니다.

 

 

일단은 다슬 언니의 큰 가슴을 먹기위해

 

큰가슴으로 직행해서 한입가득 탐해보는데

 

다슬 언니 빼기는 커녕 더 빨아달라며 양쪽 가슴을 모아주네요

 

오빠 두개 한번에 빨아줘요..”

 

~~ ~~ 흐읍~”

 

시작부터 섹드립이 난발하네요.

 

평소 가슴을 좋아해서 가슴을 미친듯 먹어 보았네요.

 

 

가슴을 배불리 빨아 먹고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 금새 도착한 그곳엔 이미 물바다?

 

가슴 애무 만으로 이미 흥분하기 시작한 다슬 언니..

 

 

 

헤라말 넘쳐나는 수량에 리얼 후루룹 거리게 만드네요

 

시작된 역립에 다슬 언니 허리는 공중에

 

 

 

 

~~.. 그만.. 제발 그만하고 넣어줘요..”

 

다슬언니가 급하게 CD를 찾네요..

 

다슬 언니가 콘을 장착하고선

 

먼저 위로 올라와 박음질을 시작합니다..

 

다슬 언니 여상도 잘하네요.

 

 

색녀가 떡방아를 찍네요

 

다슬 언니의 여상을 받으며 잠시 이 기분.. 이 느낌을 즐겨봅니다

 

 

금세를 못 참고 상위로 변경해서 미친달림을 시작하는데

 

그 와중에도 다슬 언니의 가슴(꼭지 말고 가슴)을 쥐고 박아봅니다

 

양가슴 쥐고 박아도 보고 다슬 언니를 끌어안고도 달려 봅니다

 

다슬 언니는 가슴의 성감대가 여기저기 겁나 포진되어 있네요

 

 

워낙 좋은 떡감에 사헤라감이 마구 밀려오는데

 

이대로면 조루각이네요.. 버텨내야 한다는 일념으로

 

잠시 후배위로 변경하는데

 

 

헉 자세가 요녀~~~. 뒷치기 유발녀네요

 

와 자세만으로 꼴림이 장난 아니네요

 

다슬 언니의 뒤기치 자세에 잠시 쉬어갈려는 생각은 잊고

 

무한 달리 시전

 

 

 

뒤치기하다 다슬 언니를 일으켜 세워곤

 

뒤에서 양가슴을 쥐여 잡고 또 미친 듯 뒷치기...

 

너무 좋은 떡감과 꼴릿한 뒷치기에 그만 발사해 버렸네요...

 

 

흘리는 땀을 티슈로 닦아주는 다슬 언니

 

 

또다시 품속으로 파고드는 다슬 언니..

 

 

어느새 손은 또 나쁜손이 되어

 

다슬 언니 가슴을 만지작 거리는데 똘똘이 또 승질을 내기 시작하네요.

 

잔뜩 승질 내고 있는 똘똘이를 만지작 거려 주는 다슬 언니

 

너무 너무 사랑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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