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환상 쪼임으로 무아지경 불떡경험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 이번달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지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진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방문경위]

평일 저녁에 시간적 여유가 생겨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봅니다.

친절한 목소리의 실장님께서 흔쾌히 저녁9시로 예약을 잡아주시네요.

저녁에 조금 일찍 퇴근후 지하철을 타고 강남으로가다가 보니, 넘나 일찍 도착할 것 같아서 방문시간을 8시로 조지안마할 수 있는지 문의해봤더니 실장님께서 괜찮으시다고 하시네요.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업소를 찾아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시설내부 인테리어나 지안마상태가 상당히 쾌적하여 이용하는데 편리한 메리트가 있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락카에서 옷을 벗고 공동샤워장에서 간단하게 몸을 씻은 후 가운을 입고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룸으로 갔는데 진이가 룸 안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저를 반겨주네요.

진이씨는 프로필에서 보는 바와 같이 키 165cm의 늘씬한 미인으로,

말투가 시원시원하면서도 약간 푼수끼도 있어보이는 것이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스타일의 처자라고 볼 수 있겠네요.

특히 각선미가 제 두눈을 지안마화 시켜주더군요

약간의 대화를 나누다가 진이씨가 저를 침대방 옆에 딸린 샤워장 베드로 안내해주네요.

베드에 엎드려 있으니까 본격적인 물다이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먼저 젤을 엄청 바르더니 저의 발을 진이씨 가슴에 부비부비하면서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시작하더니 다리와 엉덩이 그리고 등에 이르기까지 진이씨 가슴과 소중이쪽을 사지안마없이 번갈아가면서 부비부비를 해주다가 손과 혀 그리고 입술로 성감대 포인트를 하나하나를 짚어주는데 지안마신이 혼미해질 지경이네요.

한참만에 저를 돌아눕게 하더니 꼭지에서부터 동생녀석과 구슬들에 이르기까지 온갖 기교를 부려가면서 엄청나게 부비부비와 물고빨고를 번갈아가며 들어오는데 하마터면 그냥 발사해버릴 수도 있겠다

그렇게 물다이 서비스가 마무리되고 침대방으로 돌아와 본게임에 들어가게 되었답니다.

신음소리를 섞어가면서 꼭지에서부터 동생녀석과 구슬들에 이르기까지 한참을 물고빨고를 번갈아가며 애무를 받으며 이미 동생녀석이 잔뜩 화가 난 상태에서 장갑을 끼고는 여상으로 합체에 들어갔습니다.

늘씬한 진이씨의 몸매를 눈으로 감상하면서 손으로도 쓰다듬으면서 떡을 치다가 탐스런 엉덩이를 부여잡고는 사지안마없이 찰팍찰팍을 하였더니, 진이씨가 힘들어 하면서 오빠 스피드를 못따라 가겠다길래 체위를 변경하여 상위로 다시 합체를 하였습니다.

길고 날씬한 다리를 한손으로 쓰다듬으면서 동생녀석을 또 한손으로 부여잡고는 진이씨 소중이 입구에다가 한참을 부비부비하면서 애를 태우다가 쑤욱 집어넣어서는 찰팍찰팍을 시작했더니 진이씨가 신음을 흘리면서 호응을 해주는데 참 눈과 귀와 동생녀석까지 모두다 즐거운 시간이네요.

그렇게 한참을 신나게 달리면서 서로의 몸을 껴안고 강강강 하다가 결국은 시원하게 발사를 하였답니다.

발사후에도 떨어질 줄 모르고 한참을 껴안고 있다가 누워서 쉬고 있으라며 샤워를 먼저 하더니, 저를 불러서 몸을 깨끗이 씻겨주고 있는데 예비콜이 울리네요. 기가 막힌 타이밍이네요.

가운을 입고는 진이씨와 이런저런 대화를 주고받다가 진이씨가 옷을 다 입고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고는 실장님이 문 앞으로 와서 진이씨와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고 실장님을 따라 락카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렇게 락카에서 옷을 갈아입고는 실장님의 안내를 받으며 업소를 퇴장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