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구멍에 존슨을 집어 넣고 펌핑 치는데 흡입력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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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5.19 야간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수아
⑥ 안마 경험담:
평상시 마른 언니보단 통통한 타입을 좋아하는지라 스타일 미팅할 때
살짝 통통한 글래머 언니로 소개해 달라고 했다.
수아란 아가씨를 보기로 하고 두근 거리는 마음을 가라 앉히고
드디어 접견.
문이 열리고 들어서는 나를 보며 언니가 방그레 웃는데 얼굴 참 이쁘다.
언뜻 보기에 글래머가 아닌거 같아서 의심이 들었지만
수아가 벗는 모습을 지켜 봤다. 옷이
내려가는 순간 내가 그리던 빵빵한 슴가가 눈앞에 튀어 나온거다.
가슴이 C컵에 필적할만한 꽉찬 B컵
적당히 물오른 몸매에 탱탱한 엉덩이가 눈을 즐겁게 한다.
전체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글래머다. 서비스도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
바디타기도 바디타기지만 그 진공청소기 애무에 그냥 온몸이 쫘악 풀린다.
사까시는 곧휴가 뽑히는줄 알았고, 똥까시는 똥꼬에 구멍 뚫리는 줄 알았다.
온몸에 수아의 강력 진공 서비스로 인하여 다리가 풀렸을 때 이어지는 하드한 섹스.
구멍에 존슨을 집어 넣고 펌핑 치는데 그 강력함이란
나도 모르게 하다가 발사를 해 버렸다.
강한 연애와 서비스를 원하시는 분께 추천한번 날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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