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같은 금액이면 이쁜게 다 좋은거 아닙니까? 이쁜거 먹고 쓰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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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강남G안마
④ 지역명: 역삼역
⑤ 파트너 이름: 나리
⑥ 안마 경험담:
당골 업장은 참 편안한거 같습니다
입장하니.. 사람 많았어요. 역시 G
앉을대도 없더라구요
바쁜 날은 예약을 안받아주니 고생스러움이 있지만
반대로 공평하게 예약을 안받으니
한시간만 기달리면 보고싶은 언니를 볼수있다는 장점도 있네요
예쁘다고 해서 봤지만 생각보다 훨씬더 예쁘네요 키도 크고
얼굴 보자마자 예뻐서 엄지가
이름하여 나리는. 구릿빛 피부에 작은 얼굴.
앵두같은 입술에 전체적으로 아주 예쁜얼굴이었어요.
예쁘고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이중..삼중 매력쟁이~~
시작도 안했는데 웃음이 절로 나올정도~
말도 잘 통하고 그냥 어찌나 즐거운지
핫팬츠 와 꽃무늬 브라우스에 슬림한줄만 알았더니 벗은 몸은 더 예쁘네요
자연산인줄은 모르겠지만 모양이 예쁜 씨컵 가슴. 군살없는 미끈한 몸매..
G에는 이쁘고 몸매 좋은 언니들이 워낙 많기때문에
서비스의 스킬면에서는 다소 소프트하나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서비스와
자연스럽고 꼴릿한 연애 반응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뭣보다도 예쁘니까 용서가되더군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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