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G안마]겉모습은 그냥 선생님인데 떡칠때는 변녀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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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5월 30일
② 업종 : 안마
③ 업소명 : G 안마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보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웃을때 눈썹이 반달처럼 휘는 참 이쁜 였네요. 피부도 고운것이 좋았네요.
성격이 무척이나 여성스럽고 차분하더라구요. 목소리도 그런거 같고.
말도 차분하게 하면서 서두르지 않는게 연애도 차분하겠구나하고 예상했지요.
그런데 막상 서비스를 시작하니 화끈하네요. 성격과 서비스는 별개인가봅니다.
보영이 이끄는 대로만 따라했데도 아직까지 아랫도리 뻐근한게 묵직한 기분입니다.
어찌나 화끈한 연애를 즐기는지 수류탄이 폭발하는 기분이었네요.
가지런히 정리된 털도 이쁘지만 살포시 열어본 조갯살 안쪽도 무척 이뻤습니다.
펌핑을 열심히 하는데도 부족하다는듯이 자꾸 엉덩이를 당기는데 기를 빨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음양 화합을 넘어 음기 보충은 조금하고 양기를 빨리고 온듯합니다. 제가 손해본 느낌 ㅡ,.ㅡ
적당한 키에 적당한 가슴이 딱 좋은 몸매에 늘씬하게 빠진 라인이 보기도 좋았습니다.
바디 서비스도 좋았고. 폭발적인 연애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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