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자빨도 잘하고 보빨도 잘받아줘서 즐떡했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짜릿한 서비스로 보답 헤주는 지명 은하!!
① 업소명: 헤라
② 방문일시:5월15일
③ 파트너명: 은하
④ 후기내용:
같이 있을 때 굉장히 편하게 해주는 친구 은하 예에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드는 해맑은 매력덩어리 !!
서로 배려하면서 잘 이야기하면 그 누구보다 즐달이 가능한 친구!!
저도 말은 많이하고 웃기를 좋아하는지라 입실하자마자~
둘다 빵터져서 60분 내내 웃으면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심지어 ㅋㅋㅋ연애도중에도 웃으면서 할 정도였으니깐요 ㅋㅋ
너무 재밋게 이야기하다 은하가 "오빠, 우리 맨날 웃다가 시간 다가 ㅋㅋ얼른씻자"
이라는말에 냉큼 허물벗고~ 몸에 물칠하구 다이에 누워서
은하의 화끈빠끈한 물다이를 받았습니당
언제받아도 꼴릿한..은하가 빨아주면 쌀거같은 건
몇번을 봐도 똑같네요
저희는 서비스중에도 코드가 너무 잘맞아~ 잘웃으면서 진행이됬는데~
그만 혼낫네요..ㅠ 오빠 서비스 해줄거니까~! 그만 웃기라구 ㅎㅎ
이제 본격적으로 그만 웃고! 베드로 가서 연애시작~!
무릎꿇고 제 소중이를 빨아주니 금방 불끈불끈!!
은하의 딥 BJ는 사랑스러운 여친이 해주는듯한 부드러우면서~ 짜릿한 BJ이였습니다~
후루룹 쫩쫩 소리가 너무 야하게 들리는 은하의 서비스
이제 제가 보빨해줄 차례 ㅎㅎ 맛있게 빨아주니 느끼고 또 느끼는 은하
몰캉하구~ 이쁜가슴부터~ 물고빨고~ 츄릅~ 반응도 좆쿠요~~
내려가서 봉지두~ 국물마시듯~ 후르륽~ 키하~
이제 무아지경에 빠져~ 은하의 그 곳으로 제 소중이를 밀어넣고
폭풍 섹스 합니다 ㅎㅎㅎ 얼마 지나지않아
너무 흥분했던 제 소중이에선 많은 양의 올챙이대군단이 나오네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