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찐 애인모드가 그립다면 사랑이를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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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5/29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사랑이
⑥ 안마 경험담:
헤라에 들어가 커피 한잔 마시고 실장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나가 제가 사랑이를 볼 시간이 다가와서
먼저 샤워를 하러 들어갑니다.
오늘은 몸을 깨끗이 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사랑이방으로 실장님께서 안내를 해 주십니다.
사랑이는 전에 출근할 때 얼굴을 본 기억이 났었는데... 참 이쁜 언니로 기억을 하고 있어서인지... 설레임과 기대가
참으로 많았습니다.
사랑이는 얼굴이 작고 피부는 깨끗합니다.
사랑이는 두가지의 얼굴을 가지고 있는 듯 한 모습입니다. 룸삘과 민삘
사랑이는 160의 아담키를 가지고 있으며 b+의 자연산 가슴과 슬림한 몸이네요
사랑이는 낯을 가리는 성격은 아닙니다. 시원시원한 성격과 큰 웃음이 참 매력적이지요~
대화를 하다보니 약간의 백치미가 있어보이는데.. 나쁜 백치미는 아닙니다.
사랑이는 좋고 싫음이 분명합니다. 절대로 대화중에 노콘 내지는 골뱅이에 대한 요구 암시같은 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이도 대화를 하는 것이 좋은지 얘기만 30분을 넘게 했네요.. 그 만큼 대화가 잘 된다는 말이지요
사랑이는 물다이나 다른 특별한 서비스는 없습니다.
그냥 애인모드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사랑이와 키스를 하기 시작하면.. 난리 납니다. 키스감이 정말 좋고요~ 부드러우면서도
깊게 들어오는 사랑이의 혀 놀림이 상상만 해도 좋네요..
BJ는 부드러운 편이고 가슴애무시에는 조금 적극적이고 도발적으로 하는 편입니다.
어느정도의 애무를 받다가 사랑이를 눕히곤 역공 들어갑니다.
사랑이의 소중이를 자극하자 신음소리와 함께 움찔거리는 사랑이의 모습이 저를 꼴릿하게 만드네요
시간관계상 살짝 역립후에 사랑이가 제 위로 올라오는데.. 아직은 여상을 잘 못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서투른 그녀의 여상이 저는 더욱 흥분이 되는 것은 왜 일까요? ㅎㅎ
제가 후배위로 자세를 바꾼뒤에 사랑이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
연애감 좋고 그녀의 신음소리도 듣기 좋고~
뒤에서 하는 도중 그녀의 얼굴이 너무나도 보고 싶어져서 그녀의 바로 눕히고는 남상으로
시작을 하는데.. 처음부터 그녀의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깊게 연애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다리를 바짝 올려 버립니다.
그녀의 소중이가 제 한눈에 확 들어오자 저는 잠시나마 그녀의 소중이를 눈으로 감상하였는데
사랑이가 부끄러운듯이 얼굴을 손으로 살짝 가리네요~
그 모습에 저는 사랑이를 망가트리고 싶은 욕망에 사로 잡힙니다.
그녀의 소중이에 동생놈을 넣고선 깊고 강하고 펌핑 시작을 합니다.
그녀의 젖가슴이 흔들리며, 그녀의 신음소리가 커 질수록 저는 점차 즐달의 세계로 들어가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이제 최고조의 기분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녀에게 사정을 하겠다고 신호를 보낸 뒤에 정말 그녀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때리듯이 힘차게
펑핌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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