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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G안마]일단 해보라는 이년? 다음에는 입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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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19회 댓글 0건 작성일 06.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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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63

 

 

업종명: 안마

 

 

업소명: 헤라

 

 

지역명: 강남

 

 

파트너 이름: 란희

 

 

안마 경험담:

 

주간에 시간도 안나고 총알의 압박때문에 못가봤는데

이벤트라는게 있길래 낮에 시간이 생긴김에 급달림 하게되었습니다.

 

 

보고싶던 언니들이 쉬는날이라;;;

 

애교많고 연애잘하는 스타일 누구 있냐니까~~란희를 소개해줘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성형티 안나는 자연미인 느낌의~~~예쁜 언니네요

 

키는 아담하고 업소삘이 안나서 보면 볼수록 예쁜 민간삘 언니네요

 

침대에서 담배 피면서 얘기해봤는데 조잘조잘 말을 잘하는 편이고 애교도 엄청많아요

 

얘기하다보니 제가 마지막 타임이네요

 

힘들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연애가 좋다면서

 

빨리 한번 하자면서 훌러덩 탈의 시작

 

아담스타일이라 몸매는 큰기대 안했는데

 

비율이 좋아서 슬림하니 좋네요

 

특히 가슴이 진짜 이쁘네요

 

가슴 이쁘다고 했더니~~~얼굴 이쁘다는 얘기보단 가슴 이쁘다는 얘기를 더 많이 듣는다면서

 

아쉬워하는데~~~제눈엔 와꾸도 이쁜거 같다고했더니~~~좋다면서 폭풍애교 떨면서 서비스 엄청 정성스럽게

 

해줬습니다~~~ㅋㅋㅋ

 

연애가 좋다고 했던 란희~~~농담이 아니였네요~~~

 

오래 빨아주고~~~역립도 오래 받아주고~~~

 

연애할때 제가 리드하는편인데 란희도 연애를 적극적으로 즐기는 스타일이라

 

웃으면서 뭐든 다잘 받아줘서 참 편안하게 연애할수 있었습니다.

 

마인드~~~와꾸~~~두가지다 충족시켜주는 아주 귀여운 란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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