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마지막이라고 해서 질싸로 마무리 해줬습니다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2025.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수정

⑥ 안마 경험담:

오랜만에 보는 수정이 설레이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대기시간없이 바로 안내하네요.

여전히 좋은 몸매 네요.

우윳빛피부에 잘빠진 몸매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정말황홀합니다.

담배한대피우면서 가벼운농담을하고 수정이가 뒤로돌면서 속옷을 벗겨달라고하네요.

알고보니 수영복이네요.

양치하면서 근황을 이야기하면서 서서히 발기되는 녀석을 한입에 덥석물고 빨아주는데 너무좋았습니다.

특히 물다이에서 ㄸㄲㅅ를 하는데 평소보다 하드하게 해주네요.

사까시도 하드하게 하고요.

침대로 와서 마른애무하는데 역립을 요구하고 키스부터 목덜미 유두를 거쳐서 옆구리를 하는데 당황하는 수정이가 머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각선미가 예술적인 다리애무를 하다가 그녀의 골짜기를 빨아주는데

처음에는 살살하다가 점점 거칠게 하니 또 머리를 잡았습니다.

아마도 너무 좋아서 잡은것같아요.

콘돔을 착용시키고 삽입을 여상으로 피스톤처럼 하다가 가슴을 빨아주는데

천국이 따로없네요.

오늘 일하는게 제가 마지막이라고 해서 허락 받고

콘 벗고 꼽은채로 질싸 했내요 크으

일년만에 그녀와의 정사는 허무하게 막을 내리고 퇴장을 합니다.

수정이 눈웃음 매력적인 수정이 심성도 착하고 다시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