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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G안마]사정없이 돌리고 찍어대는데 이건 ,,,내가 따먹히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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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29회 댓글 0건 작성일 06.11 15:39
댓글보기 업체보기 010-5905-5759 후기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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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몇일전

 

 

업종명: 안마

 

 

업소명: 지안마

 

 

지역명: 역삼역

 

 

파트너 이름: 지현

 

 

안마 경험담:

 

 

주말까지 이어진 강도 높은 야근에 체력의 한계가 와서 얼굴에 철판깔고 칼퇴를 했죠

 

쌓일대로 쌓인 스트레스와 왕성한 혈기를 풀고자 지안마 급행열차를 탔습니다.

 

실장님께서 주신 냉커피를 쪽쪽 빨면서 티비 시청하고 있는 가운데

 

실장님께 지현을 보겠다 말씀드렸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방에 입성!

 

탕방 울렁증이 있는 저로써는 지현의 재치와 농담에

 

긴장으로 목석처럼 굳어 있던 제 몸도 요맘때 녹듯이 사르르 녹아 버리고

 

흐물떡 흐물떡 물다이에 오른채로 지현씨의 씻김을 당하고 있더군요

 

어느새 정리를 마치시고 슬금슬금 다가오더니.. 그야말로 덥치더군요

 

서비스 하기 불편한 자세일듯 싶어 제대로 누울려고 했더니 그자세에서 바로 들어옵니다.

 

뭐라 말 할 타이밍도 잡지 못한채 천장을 직시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참으로 특이한 자세에서의 애무가 끝난뒤 여성상위로 시작이 되는데..

 

딱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듯 합니다. 바로... 폭풍!!!

 

위에서 사정없이 돌리고 찍어 되는데 오히려 제가 더 아파서 혼났습니다..

 

그렇게 폭풍 속에서 정신이 희미해 질 때쯤 다시 집중하여 자세 체인지를 요청합니다.

 

체인지를 하게 되면 잠깐 빼지 않습니까? 뺏는데 이게 왠걸... 콘돔이 반쯤 나와있습니다.

 

뭐 조금씩 늘어나기도 하고 약간은 빠져 있기도 한데,

 

이건 콘돔이 X 헐렁한것도 아닌데 반이나 빠져 있다니..

 

쪼임 능력치가 장난이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그야말로 강적입니다

 

 

생각난김에 저번주 탐방기를 끄쩍 거려 봅니다.

 

역삼역행 지안마 열차를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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