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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헤라안마]..단백질 도둑 같이 요망한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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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13회 댓글 0건 작성일 06.11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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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일시: 6

 

 

업종명: 안마

 

 

업소명: 헤라

 

 

지역명: 강남역

 

 

파트너 이름: 영지

 

 

안마 경험담:

 

 

회식후 일찍 끝나서 헤라로 갑니다~~~

 

역시 달리는게 최고입니다 ㅋㅋ

 

미팅하고 나서 잠시 쉬다가 영지 언니 방으로 갑니다.

 

영지는 지난번에 즐탕을 했던 언니이기에

 

내상 걱정같은건 없이 편하게 들어갔죠~

 

적당하게 이쁜 외모입니다.

 

수술같은건 전혀 안한듯한 미인이구요..

 

키는 적당합니다.

 

165정도의 키에 날씬하면서도 잘빠진 S라인 몸매~

 

가슴은 B컵 가슴~

 

마인드 좋고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고...

 

그런 언니가 일단 서비스 들어가면 180도 반전하는 그런 언니죠~

 

물다이 서비스도 잘하고 침대에서의 애무도 죽입니다.

 

섹시하게 애무하고 BJ하고

 

서로 물고빨고 애무를 하다가

 

선물받고 연애타임~~

 

역시 연애 타임에 더욱더 열정적으로 변하는 그녀...

 

그렇게 내 단백질을 모두 가져가버린 영지 언니.

 

다음에도 그녀에게 내 단백질 모두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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