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갑 박민정 분위기 떡감은 좋고 말캉한 가슴도 일품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어젯밤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소민

⑥ 안마 경험담:

퇴근 후 친구랑 술한잔 마시고

건마를 갈까 안마를 갈까 고민하다가 헤라로 갔습니다

실장님과 미팅 중에 제 레이더에 포착된 언니는 소민...

173의 기럭지에 자연산 C컵의 몸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소민의 방으로 갔습니다

이게 173이구나 싶었습니다 ㅎㅎ

제가 178인데 언니가 그리 높지 않은 힐은 신었음에도 저보다 훨씬 커보이네요

외모는 섹시합니다 의상도 그렇고.. 그런데 말투나 하는 행동은 아기같아요 ㅋㅋㅋ

웃기도 잘웃고.. 이언니 뭐지 뭐지?? 이런느낌 계속 받았습니다..

서비스 받는 내내 몸매에 감탄했습니다..

가슴도 자연산 C컵 나오고... 각선미는 말이 필요없죠

엉덩이가 제 엉덩이보다 한참 위에 있었으니까요..

저를 루저로 만들어버리더군요 .. ㅜㅜ

기럭지가 남달라서 체위맞출때 고생할까 했는데 알아서 잘 맞춰주더군요....

키큰 언니치고 연애감도 헐겁지 않고 꽉꽉 물어줍니다 ...

서비스가 하드하다기보다는 애인모드가 좋은 언니였습니다

무엇보다 몸매가 진짜 갑이었네요. 궁금하신분들은 직접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