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 타임 의 여운이 길게 남은 세영 필접기 > 업소후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강남-헤라안마]현자 타임 의 여운이 길게 남은 세영 필접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617회 작성일 25-06-11 18:16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5905-5759 업소후기작성

본문


 

 

방문일시: 20256

 

업종명: 안마

 

파트너 이름: 세영

 

안마 경험담:

 

 

 

실장님이 강추하는 세영언냐가 마침 대기중이라고 하셔서 바로 고고

 

본인기준에 환상적인 앞태. 쭉쭉에 어울러 더 중요한 빵빵에 매력적인 마스크

잠깐 인사나누고 타는 목 축이는 순간에 시작되는 ....

 

입으로는 한번도 느낌없던 ㄸㄸ이가 발딱 일어나서 인사를 시작합니다

마인드가 살아있는 이 언냐의 서비스를 표현하지는 어렵지만 굳이 이야기를 해본다면...

 

과하지 않고, 멈추지 않으면서 정성이 느껴지고 부담스럽지 않도록 편하게 꼴릿함을 느낄 수 있다.

 

충분히 감사한 물다이를 뒤로하고 연애가 느므느므하고싶어 조른 마른다이 !

아름다운 앞태를 감상하면서 좋타고 방심하는 그 순간!!!!!!

세영님의 빵빵속에서 터져버리는 미니미....

연애할때 언냐 속살맛은 보지도 못했지만.

6월 시작후 몇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길게 현자타임이 올 정도로 1도 후회없이 즐겁게 만족하게 해준

세영 한테도 감사하고 소개해주신 실장님께도 감사합니다.

실장님께서 세영 스케줄 맞추기 어렵다고 하니, 날을 잘 잡아서투샷까지 즐길 수 있도록 심기일전해서 재접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바로가기 업체정보보기 010-5905-5759 업소후기작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업소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34
@익명
06-12 521
1533
@익명
06-12 550
1532
@익명
06-12 546
1531
@익명
06-12 551
1530
@익명
06-12 559
1529
@익명
06-12 562
1528
@익명
06-12 551
1527
@익명
06-12 588
1526
@익명
06-12 578
1525
@익명
06-12 566
1524
@익명
06-12 581
1523
@익명
06-12 531
1522
@익명
06-12 529
1521
@익명
06-12 519
1520
@익명
06-12 559
1519
@익명
06-12 585
1518
@익명
06-12 594
1517
@익명
06-12 558
1516
@익명
06-12 563
1515
@익명
06-11 607
1514
@익명
06-11 583
1513
@익명
06-11 631
1512
@익명
06-11 577
1511
@익명
06-11 624
열람중
@익명
06-11 618
1509
@익명
06-11 588
1508
@익명
06-11 581
1507
@익명
06-11 596
1506
@익명
06-11 613
1505
@익명
06-11 647
1504
@익명
06-11 630
1503
@익명
06-11 601
1502
@익명
06-11 626
1501
@익명
06-11 582
1500
@익명
06-11 598
1499
@익명
06-11 602
1498
@익명
06-11 561
1497
@익명
06-10 601
1496
@익명
06-10 660
1495
@익명
06-10 672
     

지역별 업소찾기

오피

휴게텔

건마

풀싸롱

안마

출장

키스방

립카페

핸플/패티쉬

기타

포인트 게임


그누보드5
Copyright © 오피사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