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시간이 이리도 빨리 가는건지 > 업소후기

크라운 근처에 일이 있어서 근처 온김에 일단 전화를 걸어 쿠팡이 출근여부를 물어보니

출근했다고 언제든 아무때나 오라고하셔서 바로 갔습니다. 

샤워 후 2시간? 그정도 대기를 하다가 스탭분의 안내를 받아 언니보러 고고씽!

클럽의 문이 열리고 쿠팡이가 살갑게 반겨줍니다

클럽 중앙에 절 앉히더니 키스를 해주고...바로 BJ까지~ 하드하게 해주는겁니다...

제대로 임자 만난 것 같습니다 .. 이미 즐달한 기분이였네요

복도서비스 즐기고 방으로 이동했죠 이런저런 대화좀 나누고 샤워실로 고고고~

간단샤워후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쿠팡이가 서비스를 먼저 해주더라구요

키스를 시작으로 온몸 구석구석 혀로 쓸어내리더군요!

BJ를 해주면서 알까지 먹어주시고... 하드한 언니였었습니다!

BJ를 해주면서 자연스럽게 69 자세를 취해줘서 언니꽃잎맛을보고 자세를바꿔 역립~

쿠팡이의 여상은 최고입니다... 상하로 찍는게 아니고 바디를 타듯 부드럽게

여상위를 해주는데...여상위가 이렇게 좋았던적은 첨이었네요!

여상위로 마무리도 가능했었지만 뒤치기도 해보고 옆치기도 해보고

마무리는 정자세로 제 분신들 몽땅 발싸~

시원하게 발싸하고나니 예비콜이 울려서 간단하게 샤워서비스를 받은후 퇴실!

방에서 나오니 실장님께서 꼼꼼한 후미팅까지 ..

역시 대형업장은 이래서 좋습니다 ...ㅎ 또 놀러올게요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