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보지라..그런건가? 보지 안 속이. 뜨겁내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몇일전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강남헤라

④ 지역명: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다희

⑥ 안마 경험담:

입장 해서.. 다희... 예약을 하고...

실장님과 이야기 하는데.... 애 어리구.. 얼굴 이쁘다고..연애두 즐긴다고~

어리구 이쁜 애랑.. 즐겁게.. 연애 하고 싶은거루.. 결정을 한거에요 ~~

커피 먹으면서.. 티비 보고 있으니.. 스텝분 오셔서.. 모신다고 하시네요~~

스텝 따라.. 어두운.. 곳으로.~~ 은근히.. 흥분되게.. 들어갑니다~~

들어가는.. 곳엔.. 아담하고 이쁜.. 다희가. 웃으면서.. 제 손을 잡아주네요~~

그리고.. 그녀의 손에.. 이끌려.. 야시시한.. 켜튼.. 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다희.. 제 바지를. 벗기더니.. 바로 bj..... 오~~ 섹시하게.. bj하는 모습..

딱 봐두.. 넘 어려 보이는 애띤 얼굴~~ 로. bj 하는 데. 잘 하네요..

bj... 하다가.. 저를 일으키더니.. 다희 방으로 들어 갑니다

다희 방에서의.. 다희... 아까..의 섹시함 보단.. 털털함..

아담한 키에... 통통한 몸매 입니다~~ 물론 얼굴은.. 이쁘고.. 나이 많이 봐두 20대 중반

다희와.. 이런 저런 애기 하는데.. 자기 서비스 잘 한다고.. 자랑 하네요

전... 어린 애 한테.. 서비스 받긴.. 싫구.. 그냥.. 물고 빨고.. 즐기구 싶다고 하니..

자긴.. 멀티야.. 오빠가 원하는데료.. 다 돼~~

그러면서.. 우리.. 씻고.. 침대에서.. 놀자 라고 ... 털털히.. 제 손을 잡으며.. 끌어 당기네요~~

씻김을 당하고...

서로.. 같이 누우면서.. 키스.. 그리고.. 격렬히.. 물고 빨고... 69.. 자세 에서.. 서로. 빨다가...

다시.. 정자세로. 키스 하다가.. 역 69까지.. 한바뀌.. 뱅글 뱅글.. 돌다 보니...

서로.. 흥분조가.. 극에 달하고... cd 장착 후.. 제 위로 올라 와서. 붕가 붕가 하는데...

애... 정말 잘 느끼네요.. 물은.. 위에서 붕가 붕가 할때 마다.. 흘려 내리는게 느껴 지네요

위에서 붕가 붕가 하고 있는데.. 그 상태로 다희를 눕히구.. 정 자세로.. 격렬히.. 붕가 붕가 하는데..

다희.. 좋다고.. 소리를 격렬히.. 지르네요~~ 이에 질소라..

나두.. 격렬히.. 좋다고 소리를 지르면서.. 서로.. 미친 듯이 붕가 붕가

격렬히 붕가 제 능력 밖이네요.. 다희.. 자꾸 저를

끌어 당기는데.... 미안 하다.. 달봉아~ 오빠가. 능력이 부족 해서..

아직 어린 보지라..그런건가? 보지 안 속이. 뜨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