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솔직히 안마에서 90점이면 최상급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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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이번달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유희
⑥ 안마 경험담:
실장님이 추천해주신데로 키도 크고 이쁘더군요
첨에는 흠짓 했지만 편하고 좋더군요.
전체적으로 이쁘고 학교다닐때 잘나갔을 스타일이라서
쫄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얘기하다보니 말도 잘받아주고
아주 착하더군요. 제가 재밌는 사람도 아닌데 잘웃어주고
외모 뿐 아니라 마인드도 참 좋은듯,
탈의 후 침대에 누워서 얘기하는데 제 가슴이 귀엽다면서 만지작 거리더군요.
그러다 씻고 바디타고 꼼꼼히 서비스 잘해주더군요.
제껄 보더니 어디서 빌려왔냐고 크다고 그러는데,
그 말이 더 흥분하게 만드네요.
몸 다 닦고 침대에 누워서 조금 얘기를 또 한 후
여자상위로 시작 하는데 초롱씨가 가슴 만지는거 싫어할까봐 안만지는데
왜 안만지냐고 제 손을 잡아서 가슴에 대주더군요.
튜닝이긴 하지만 정말 좋았네요.
그러다 돌아서 정상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끝난후 또 애인같이 누워있다가 나왔네요.
전체적으로 95점 엄청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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