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상위의 펌프질 주의 절대 못참는다 > 업소후기

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지안마

④ 지역명: 역삼역

⑤ 파트너 이름: 이삭

⑥ 안마 경험담:

저번에 방문시 좋은 느낌으로 다시 방문을 합니다.

그런데 오랜만에 제스타일의 언니를 뜻밖에 만났어요

이야기도 잘하고 외모도 제스타일의 이쁘고 몸매도 이쁩니다.

여친처럼 잘받아주고 웃는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뽀얀 몸매를 보니 안구정화가 되고 힐링을 하는둣

이야기도 차분하게 잘 받아주고 여친처럼 편안합니다.

물다이에서 바디도 부드러운 가슴으로 점령을 하니 느낌이 고조로 올라오고

BJ도 혀를 돌리면서 부드럽게 하는데 갑자기 느낌이 퐉와서 당혹 ㅋ

그러나, 잘참고 서비스를 무사히 마치고 샤워하고 그리운 침대로 가서

다시 들이대는 이삭언니의 달콤한 애무를 받고 저의 혀놀림을

언니의 B컵 부드러운 슴가를 마구 먹고 아래에서도 실력을 발휘하여

열심히 봉사를 해주니 신음소리가 넘쳐서

이제 콘돔을 사용하여 앞,뒤로 정열적으로 하다가

힘이 부치는지 점점 시들어 가니 이삭언니가 다시 본격적으로 세워주고 여성상위의 펌핑에 사망 ㅋ

땀이 범벅이라 에어컨 급가동하고 즐거운 대화시간을 보내다가 귀가합니다.

연애감의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아마도 토끼분들은 잘참아야 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