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G안마]1시간을 기달려도 즐달이 보장 되는 매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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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6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지안마
④ 지역명: 역삼
⑤ 파트너 이름: 여리
⑥ 안마 경험담:
지안마로 전화를 해봅니다
하지만 야간은 예약이 안되서 퇴근후 바로 달렸네요
서비스로 추천받은 언니의 이름은 여리
서비스도 좋지만 와꾸도 좋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다만 1시간정도 기다림..ㅋㅋ
한참후 또각또각 소리가 나더니 여리언니가 직접왔습니다
어리둥절 하면서 따라가는데 향긋한향기가 좋네요
꽉끼는 홀복을 입은 여리의 뒷태가 매력있습니다
사이즈도 좋아요 거리에서 봤으면 여러번 처다볼 스타일입니다
방으로 입장해서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어요~
아주 유쾌한 스타일이더군요 소통도 잘되고 분위기 좋습니다
이제는 싹 벗고 샤워장에서 서비스받아봅니다
샤워와 함께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애무기술이 정말 능숙하더군요~
BJ할때 눈빛교환도 일품이고 가슴을 주무르는데 말랑야릇한 촉감좋아요
물다이 위에서 압이 팡팡터지 여리의 스킬 들어옵니다
짜릿한 똥까시 그리고 앞판까지 깔끔하게 클리어하고 침대로 이동했어요
침대에서도 화끈하게 들어오는데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것은 69타임~
여리는 거기도 이쁘더라고요 물론 맛있구요
CD챙기고 연애하는데 떡감이 아주좋아요
흥분하는 바람에 스스로 미쳐날뛰었네요
투샷할껄하는 아쉬움이 살짝 들었지만 침대에서 다시 키스도하고
여리와 즐달하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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