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귀욤귀욤 한 아담사이즈 여리여리한 영계를 먹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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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6월 7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소희
⑥ 안마 경험담:
날씨는 찌뿌둥 집엔 들어가기싫고 이리저리 동분서주
뛰어다녔더만 배는 고프고 허기진 배도 달래고
허기진 고추도 달래기위해 헤라로 달리기로함
카운터에서 반갑게 맞아주시고 계산 후 백반먼저 흡입
스타일 상담을 하면서 어리고 귀여운 처자로 주문
커피한잔 마시며 식후떙을 하고 언냐방으로 입성 !!
20대 초반의 어리고 이쁜얼굴에 귀염이 뚝뚝 떨어지는 언니가
말투가 완전 애기~~~ 귀염 귀요미~~~
예전에는 이런스탈 별루였는데 나도 이젠 나이가 먹은건가?
이런게 좋아지는 이유 살짝은 내 자신이 불쌍
기본썹스를 시작으로 스타트
바로 반응오는 나의 동생 우리는 그렇게 1시간을
뜨겁고 정렬적으로 마무리를 했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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