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헤라안마]소소 하면서 담백하게 서비스를 해주는 이런 편안한 분위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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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5월 15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
④ 지역명: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나연
⑥ 안마 경험담:
이름은... 나연
물론 언니의 주민등록상 이름은 아니겠지만, 내가 만았었던 헤라의 나연언니..
정말 나연 칭찬을 해 주어야 할 만한 언니였었다.
일단 ... 언니의 신체 싸이즈가 딱 내 스퇄이였다.
160 인근... 난... 신장 160cm인근이 의미하는 것을 누구 보다 잘 알고 있다고 자부 하는 사람이다.
160 인근의 신장을 가진 언니들 중에... 연애감 빠지는 언니를 만나 본 적이 없었다.
오늘.. 아니 한 시간 전에 만났었던 나연 언니도 그렇다...
아담... 그러나 몸매 라인 절대 나무랄데 없는 그런 언니였었다.
귀엽고... 소박한 성격에 밝은 언니...
내가 생각하는 아니 추천하는 안마 언니들 중 최고의 성격이다.
오늘 만았었던 나연 언니가 그랬었다.
조곤조곤 대화력도 우수한 언니였었다.
처음 만난 나를... 정말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만나주니... 나이 많은 나로서는 ... 대단히 감사한 언니이다.
그런데... 이 모든 외형(외모), 내형(성격)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난 언니와 연애를 하고 싶고 몸의 피로도 풀고 싶어서 방문하였는데...
그냥 이만한 것으로 만족이 될 까닭이 없다.
바디 서비스 꼼꼼하다. 정말 꼼꼼하다.
수백번의 바디 서비스를 받아 보았었다.
기억하기도 힘든 수의 언니들의 바디 서비스를 받아 보았는데,
나연언니의 바디 서비스에서 특징적인 것을 바로 알아 낼 수가 있었다
분명 난 언니에게서 물다이 서비스를 받았었다.
그런데...
나연 이 언니... 물다이에서...
튜브 바디서비스를 한다.
물론 튜브바디의 모든 것을 한다는 말은 아니다.
나연 언니... 물다이 위에 엎어져 있는 나의 몸 밑으로... 역 방향으로 자신의 몸을 끼워 넣어서...
이거.. 완전 튜브바디 서비스의 느낌.
물론 튜브바디 서비스를 경험 해 보지 못한 회원들은 모른다.
내가 무엇을 말하는지...
엎어져 있는 나와 역 방향으로...
자신의 몸을 내 밑으로 아니 옆으로 끼워서...
난 튜브 바디서비스 에서도 이 부분을 가장 좋아라 하는데...
물다이 위에서.. 딱딱한 물다이 위에서 이런 서비스를 받았으니. 정말 띵호와 였었다.
역립을 해 봤다.
가끔 나연 언니 처럼 미모의 언니들 중에... 역립을 꺼려 하는 언니들 있다.
그런데... 울 나연 언니는 마인드도 좋았었다.
나의 역립에 제대로 반응을...
조금 밖에 역립하지 않았는데, 나연 언니는 쉬 촉촉히 젖어 들었었고,
연애 하는 내내... 마르지도 않는 언니였었다.
언니의 서비스가 꼼꼼히 FM으로 진해 되어서... 혹시나 시간이 부족하지나 않을까 걱정 아닌 걱정을 했었는데.
그녀 나연...
연애감이 참 좋았었다.
정말 좋았는데...
심지어는 요즘 가끔 지루끼가 보이는 듯 싶었던 내가.. 정말 빠르게 발사를 할 수 있었다.
좋은 언니 한분이 또 추가 되었다.
기분 좋은 날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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