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레전드 클럽녀 입성 무아지경 ♥♥플레이 > 업소후기

몇일전 강남HERA실장님에게 곧있으면 클럽에이스가 들어온다는 애기를 입수

결전의날을 기다리면서 대기타던중에 강남HERA로 전화 걸어봅니다

"그 아가씨 나왔나요?"

떨리는 목소리로 ㅋ 언니출근여부 확인했습니다

"네~ 오늘 출근했어요!"

여러말할거없이 돈 뽑고 달려가봅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에게 베일에 쌓인 "그" 언니로 지정했고

코스는..투샷!

락카키 받아들고 사우나에서 초스피드로 샤워 마치고 가운입고 대기실로 나왔습니다

담배한대 피우면서 5분정도 대기타임....

언니 만나기전부터 온몸에 솜털이 삐쭉스면서 기대감과 흥분감으로 가득 ㅋ

담배 다 피울무렵 실장님이 "그" 언니 보러가자며 안내해주십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입성

섹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그" 언니가 나왔습니다!

"오빠~ 나 그렇게 찾았다면서!" 처음부터 친근하게 반겨주는 그녀

언니의 손을잡고 클럽 안으로 들어갑니다

처음 방문때처럼 복도에있는 의자에 앉았고 가운을 서서히 벗기면서

달인의 애무스킬을 느껴봅니다!

혀를 뽑아먹을듯이 강하게 키스하다가

목덜미를 빨고 가슴을 진공청소기처럼 흡입하면서

점점점 아래로 내려갑니다

목구멍까지 닿을듯 깊숙하게 비제이하던 도중

몇명의 언니들이 복도로 밀려옵니다

달인이 제 꼬치를 집중적으로 비제이해줬고

나머지 언니들은 팔다리를 하나씩 붙잡고 골고루 빨아주네요

언니들 침으로 제몸이 깔끔하게 도배 ㅋ

"아흥~아흥~ 오빠 내 보x좀 만져줘!!"

이름모를 한 언니가 제손을 자기의 소중이로 갖다대면서 손가락 넣어보라고 섹드립 ~_~

순간 당황해서 머뭇거리고있는데 부끄러워 말라며 제손을 자기의 소중이안으로 집어넣습니다

"오빠~~ 내 가슴도 만져줘야지!"

또 다른 언니도 드레스를 내리고 자기의 젖가슴에 제손을 갖다댑니다

자연C컵 정도로 추정되는 엄청나게 풍만한 가슴

만질때 촉감이나 그립감이.. 예술 ~_~

언니들 소중이와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를 느끼니 꼬치에서 눈물이 나올듯합니다.

달인이 비제이를 멈췄고 제꼬치에 콘을끼우고 후배위 자세만들어줍니다

" 오빠 이제 내 보X에 박아바!! "

제꼬치를 소중이에 집어넣고 섹드립날리면서 뒷치기 타임!!

다수의 언니들이 제가 언니 뒷치기하는 장면을 쳐다보면서 떼거지 섹드립 ~_~

여기는 몸만 호강하는게 아닙니다.... 사운드도 최고의 만족감!

언니가 실망하지않도록 열심히 박아주다가 복도에서 찔끔~ 1차 마무리 성공!

오르가즘 느끼면서 시원하게 싸질리는데 옆에서 언니들이 계속해서 섹드립

이러다간 멘탈 깨질것 같아서 1차발사 성공후 방으로 들어가자고 귓속말

손을잡고 메인티방으로 들어가봅니다

"와.... 처음보다 언니들이 더많아진것같네.. 원래이런거야?"

"내가 있으니까 다 나오지~ 리더가 괜히 리더겠어? ㅎㅎ"

침대에서 대화 나누면서 언니 이름을 확인했습니다

""

“수연”이름 자체는 컨셉과 거리가 먼~ SOSO한 스타일 ㅋ

또 언뜻보면 귀염스러운면도 있는것같습니다 ㅎㅎ

침대에서 잠시 대화 나누다가 서서히 올라오는 꼬치놈을 다시 호강시켜주기 위해 물다이로~

초반에 언니들의 타액으로 도배된 제몸을 깨끗하게 정리해줬고

물다이에 누워 따뜻한 모모의 물다이 스킬을 느껴봅니다

풍만한 가슴으로 전신을 훑어주면서 바디타다가 햄버거와 떵까시 스킬을 적절히 분배하면서

앞판과 뒷판을 사정없이 부비부비 ~_~

물다이에서 쌀뻔한거 간신히 애국가부르면서 참았고.. 샤워한 뒤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오빤 어떤 체위가 좋아?"

몇마디 나누고 바로 콘 끼우고 여상위로 올라타네요 ㅋ

붕가붕가~ 붕가붕가~

시끄러운 클럽 노래와 다른방에서 x치는 소리는 하나도 안들립니다

그냥 제몸이 하나가되는 그순간의 소리만 가득함 ㅋ

찔꺽~찔꺽~ 제꼬치와 소중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사운드 죽여줍니다!

버티다 버티다 여상위에서 또 한번의 샘물을 헌납 ㅠ

기 다 빠져서 시체처럼 누워버렸네요 ㅋㅋ

"오빠~ 다음에는 무한으로도 끊어봐~ ^^"

샤워하고 퇴실할 때도 복도에서 오빠 다음에 또보자고 손인사를~

다음에는 무한샷이라.. 좋긴한데 몸이 버틸수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ㅋ

아무튼 2번째 클럽방문도 대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