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G안마]얼싸 부터 입싸까지 멀티 무한플레이 서우언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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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5월 28일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지안마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서우
⑥ 안마 경험담:
안마는 자주가지만 무한이나 투샷 이런건 자주하지는 않지만
이번에 서우의 써프리 무한샷으로 달리고 왔습니다.
보통 무한이라하면 사이즈가 좀 떨어진다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기회에 잘못된 생각이란걸 알았습니다.
처음부터 무한을 찾은건 아니였고 미팅 중 스타일에 맞을거란
그리고 무한이 된다는 이야기에 솔깃~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방으로 향합니다.
클럽언니의 팔로미 서비스를 먼저 받았는데 이거 좋습니다.
복도에서 남들이 지나가던 말던 우리는 우리의 거사를 ㅋㅋㅋ
클럽언니에서 키스와 사까시를 받고 서우양 언니방 입성~
슬림한 몸매에 하얀피부, 큰눈이 우희진 씽크를 떠올리게 합니다.
기본적인 대화를 나누고는 넉넉한 시간의 무한샷이라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기계적이지 않아 좋았구요, 서비스로 제 몸을 뜨겁게 데우면서
말빨로 절 편안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침대에서의 반응... 원샷이었으면 서비스나 스팩을 보겠지만
무한샷이라 기대되는 연애감과 침대플레이 기대이상이었습니다.
첫번째 금방 신호가 오기에 보싸로 끝낸후 옆에 찰싹붙어서
꼼질꼼찔 제 몸의 민감한 부위들을 슬슬 건드려 주고..
힘이 돌아왔을쯤 자연스럽게 두번째 연애를 준비합니다.
앞에서 서우의 플레이는 충분히 느꼈다 판단되어 키스후 역립타임...
매끄러운 피부를 혀로 느끼며 천천히 역립을 합니다.
뜨거운 내 몸과 언니의 온도가 대략 비슷해질쯤 허리를 흔들며 즐기는 모습..
그로인해 저또한 뜨거워졌고 준비완료된 상태로 두번째 연애가 시작됩니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음미하며 서로의 핀포인트를 맞춰갑니다.
두번째는 부카케 얼싸로 희뿌연 정액을 뿌려주었습니다.
씻고나니 약 15분정도의 남은시간...
그대로 마무리를 할까도 생각했는데 자꾸만 제 몸을 건들길래
책임질수있겠냐 물었더니 걱정하지 말라며 절 덮쳐버리네요.
연애하긴 좀 짧은듯한 시간이라 언니에게 몸을 맏긴 뒤
부드러운 손의 감촉을 느끼며 최대한 집중해서 마지막 입싸를 뽑아냈네요
다리가 덜덜 떨리더라구요 ㅎㅎㅎ
양이 중요한건 아니지만 질적으로도 아주 좋았던..
원샷으로 봐도 충분히 좋을만큼 좋았던 언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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